홍차넷 - 테러리스트냐 독립운동가냐…印·캐나다 갈등 촉발한 시크교도

17882

정치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군산 출마 선언 "대통령 지키겠다" 18

Blackmore

19/12/19

4117

3

11487

경제50대들에 일자리 밀리는 20대 6

이울

18/07/16

4117

0

29920

경제국토부·서울시 둔촌주공 조합 도정법 위반 사실 다수 적발 9

syzygii

22/06/17

4117

1

33772

정치尹대통령 "한일관계 정상화는 공통 이익…징용 재점화 없을 것" 9

퓨질리어

23/03/15

4117

2

28915

사회부산대, 조민 씨 의전원 입학취소…"입시요강은 공적약속"(종합2보) 18

다군

22/04/05

4117

4

9735

방송/연예김사랑 측 "2m 높이서 추락, 골절상·타박상 입어 수술 진행" 1

Credit

18/04/26

4116

0

13063

국제대만서 최악의 열차 사고…22명 사망·171명 부상 6

April_fool

18/10/21

4116

0

30729

정치박진, 8~10일 방중…"중국 오해 없게" 尹특명 주력할 듯(종합) 9

알탈

22/08/05

4116

1

23818

정치이낙연 "임기 1년짜리 시장이 민주당과 싸워서 이기겠나" 17

닭장군

21/04/01

4116

0

27917

사회"아이가 태어났어요" 부모가 남긴 엘베 전단에 빌라 주민 댓글 '감동' 1

swear

22/02/02

4116

0

14094

국제베트남 잘 나가네...싱가포르 꺾고 동남아 최대 IPO 시장 등극 6

벤쟈민

18/12/31

4116

0

34578

정치"윤석열차 쉼없이 달려…절벽 향하던 대한민국 바로 세워" 12

과학상자

23/05/10

4116

0

8726

스포츠개혁 기로에 선 승마협회 '국정농단 진원지' 오명 벗나?

알겠슘돠

18/03/19

4116

0

23577

문화/예술JPG로 만든 Beeple의 NFT 작품, 786억원에 낙찰 2

Curic

21/03/12

4116

1

31002

정치경악스런 '김건희 여사 추천' 명단.. 그 후 펼쳐진 일 20

뉴스테드

22/08/20

4116

3

32799

정치언론자유 대한민국? 올해보다 내년이 더 암울하다 35

과학상자

22/12/30

4116

0

29991

사회한동훈 "스토킹 범죄, 재범 가능성 높아...전자장치 부착 法개정 추진" 13

사십대독신귀족

22/06/21

4116

1

6443

사회고1 아들을 논문 공저자로… 서울대 교수 ‘끔찍한’ 자식사랑 13

유리소년

17/11/21

4116

0

8759

정치4인 선거구를 모두 쪼개 2인 선거구로 만든 서울시 의회의 ‘폭거’ 8

moira

18/03/21

4116

4

20280

사회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 정지 9

empier

20/05/19

4116

1

35131

사회연세대 석사학위' 취소된 설민석, 연대 다시 다닌다 15

danielbard

23/06/20

4116

0

20297

국제일본, 코로나19 경증 확진자 '2주 지나면 무검사 격리종료' 논란 3

다군

20/05/20

4116

0

28239

사회목줄도 없이..반복적인 개 물림 사고 초래한 80대에 징역형 2

알겠슘돠

22/02/18

4116

0

30287

정치日 아베 전 총리 사망에..전여옥 "한 인간의 죽음 앞에선 모두 따뜻했으면" 17

tannenbaum

22/07/10

4116

1

1108

스포츠e스포츠 선봉장, '페이커' 이상혁 성공시대 5

라이카

16/12/08

4116

0

Date	23/09/20 17:02:08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테러리스트냐 독립운동가냐…印·캐나다 갈등 촉발한 시크교도
https://redtea.kr/news/36179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0110400077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0140900009 왠지 넷플릭스나 HBO 다큐멘터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시크교도는 소위 뚫흙송의 달러 멘디(달레르 싱 마힌디)일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시크교는 힌두교나 이슬람교보다 더 안 알려져 있기도 하죠. 시크교 분리주의 운동은 시들했다가 암리트팔 싱이라는 지도자가 나타나서 부흥하고 있었고, 인도 정부에서는 당연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캐나다에는 77만여 명의 시크교도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인도를 포함해서도 전체 인구에서 시크교도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약 2.12%, 2021년 인구조사 기준, 인도는 1.72%, 물론 시크교도 수 자체는 인도가 훨씬 많습니다. 약 2천83만여 명. 2011년 기준) https://en.wikipedia.org/wiki/Sikhism_in_Canada 칼리스탄 https://namu.wiki/w/%EC%B9%BC%EB%A6%AC%EC%8A%A4%ED%83%84 시크교 요약 소개 https://overseas.mofa.go.kr/in-ko/brd/m_22298/view.do?seq=1001240&page=179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