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25 11:29:58
Name   츤데레
Subject   “건설사들 다 죽을 판” 유명 건설사의 SOS
https://naver.me/xxRTZOKL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기업 A건설사가 금융당국에 ‘구조 요청’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A건설사는 최근 몇 년 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지급보증액을 과도하게 늘렸는데 최근 금리 급등과 경기 침체로 위기설이 일고 있다. 정부는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사에 요청해 A건설사에 급전을 내주는 한편 건설업계 자금줄을 열어줄 각종 대책을 다음 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


(후략)


.................


이게 한번에 터지지 않기를 희망합니다만
바로 이렇게 된 상황이 아니니...쉽지 않을 듯해요.

당분간 건설사 취업은 더 어려워지겠네요.
건설사 취업만 어려워지면 다행일지도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018 경제서울 25개 구 중 21곳 2년간 입주 3,000가구 안돼 12 EuropaV 21/07/20 4261 0
25538 사회부하 여직원 '남근카페' 데려간 서울시 직원 '감봉 3개월'..징계 처분 3년만에 확정 13 맥주만땅 21/08/30 4261 0
15044 정치"뭘 잘못했다는 건지 모르겠다"…靑, 인사검증 책임론 정면돌파 18 메존일각 19/04/01 4261 2
29383 국제"0.01% 확률도 책임지기 싫다"..세계 유일 '핸드드라이어 금지국' 日 7 empier 22/05/09 4261 0
37835 사회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Overthemind 24/04/30 4261 0
24294 국제만삭으로 143kg 역기 번쩍…"제정신이냐" 논란의 트레이너 14 swear 21/05/20 4261 0
24550 사회대법, '별장 성접대' 김학의 뇌물 사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종합) 6 과학상자 21/06/10 4261 0
26598 국제정부 "미국, 전략 비축유 방출 공식 요청…내부 검토중" 3 다군 21/11/18 4261 1
28905 사회제주 신라호텔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추행 10 구밀복검 22/04/05 4261 0
29420 정치윤대통령, 장관 임명 질문에 "일부만…" 28 레게노 22/05/12 4261 0
13038 문화/예술'미슐랭(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레스토랑은 어디? 가온·라연 '3년 연속 3스타★' 8 astrov 18/10/18 4261 0
21231 방송/연예"연봉 5천" 서울대 출신 이규빈, 돈 대신 공무원 택한 이유(아무튼 출근)[어제TV] 11 Schweigen 20/08/04 4261 0
24303 정치 선넘은 개그맨 강성범 "이준석 부모 대구? 화교가 낫지않나" 27 피아니시모 21/05/21 4261 0
23795 정치LH 퇴직자 영입 건축사무소들 'LH수주 싹쓸이' 7 moqq 21/03/30 4261 3
25848 외신유럽연합, 애플의 불만에도 '표준규격충전기' 를 입법화 할 예정 16 맥주만땅 21/09/22 4261 6
37368 정치이재명 "'2찍' 발언 대단히 부적절…정중히 사과" 25 danielbard 24/03/09 4261 0
36089 정치“이낙연, 신천지와 한 배”…주장한 유튜버 소송·고소 2 danielbard 23/09/10 4261 0
36601 사회재수생, 수능날 새벽 아파트서 투신…어머니 신고로 병원 이송 2 swear 23/11/16 4261 0
17147 IT/컴퓨터갤럭시폰 지문인식 뚫렸다…"실리콘 케이스로 누구나 잠금해제" 14 다군 19/10/17 4261 1
31232 사회'기적 속 비극'..엄마는 생존, 중학생 아들은 사망 '모자의 비극' 7 swear 22/09/07 4260 0
28682 경제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이창용 IMF 국장으로 가닥 7 Profit 22/03/18 4260 0
20747 의료/건강신규확진 17명·27일만 첫 10명대…수도권-대전 감염여파는 지속(종합) 3 T.Robin 20/06/22 4260 0
17686 정치靑 민정수석, 전 특감반원 조문..."유족들이 유품 돌려받기를 원해" 15 DX루카포드 19/12/03 4260 8
25882 의료/건강"우한연구소, 코로나19 유행 이전 변종 코로나 전파 계획" 14 그저그런 21/09/25 4260 0
27674 정치[야단法석] '뇌물·직권남용' 혐의 은수미 재판 앞두고 신변보호 요청 7 하우두유두 22/01/19 42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