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3/10/11 17:21:22
Name   덕후나이트
Subject   여고생 탄 킥보드 피하던 트럭 '전복'…학생은 그대로 '쌩'
https://redtea.kr/news/36326
https://news.nate.com/view/20231011n25657?mid=n1101

[어린 여학생이 탄 전동 킥보드를 피하려던 트럭 운전자가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트럭이 피하지 못했다면 전동 킥보드 운전자는 사망할 수도 있었다"며]

제목이 좀 자극적인데...그것과는 별개로 왜 킥보드를 타고 찻길을 슝슝 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문철 님 말대로, 만약 자동차가 피하지 못하면 킥보드 탄 사람이 사망인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57 과학/기술네안데르탈인이 그린 동굴벽화 발견 3 moira 18/02/25 4653 2
34625 국제장훈 “내 조국이니 말할수 있다...日에 사과하라, 돈내라 언제까지 할건가” 23 구밀복검 23/05/12 4653 7
34370 정치권영세 "北, 개성공단 공장 간판 뗐다... 한미정상회담 뒤 중국과 대화 노력 필요"  4 오호라 23/04/21 4653 0
28483 정치윤석열 “민주당 집권하면 베네수엘라 돼…기업인 범죄시” 40 the hive 22/03/05 4653 5
31555 정치윤 대통령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 32 늘쩡 22/09/29 4653 0
21060 사회성경은 동성애를 모른다 34 기아트윈스 20/07/20 4653 7
9285 방송/연예'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 "국회, 강유미 경계 '비상'..대응 매뉴얼까지" 5 Credit 18/04/11 4653 0
18757 사회중국인 입국 제한 망설인 韓, 감염자 100명 돌파·첫 사망…‘골든타임' 놓쳤다 29 구박이 20/02/20 4653 2
23109 의료/건강복지부, 향후 담뱃값 OECD 수준으로 인상 추진 11 legrand 21/01/27 4653 0
23877 정치이재명, 文정부 지지도와 거꾸로 갔다..與 '유일한 희망'되나 11 혀니 21/04/08 4653 0
24389 경제'불가리스 논란' 남양유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팔려(종합) 9 다군 21/05/27 4653 0
26950 방송/연예'코로나19 돌파감염' 유재석, 조심성이 확산 여파 막았다 6 Leeka 21/12/14 4653 0
30279 정치'검찰 공화국'의 더 큰 문제, '검찰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성역'이 있다는 것 7 과학상자 22/07/09 4653 5
23113 경제"리모델링도 공공환수 의무화" 서울시 계획 단독 입수 6 empier 21/01/28 4653 0
26443 정치‘국힘 게이트’라더니…박주민도 ‘대장동 변호사’였다 15 copin 21/11/05 4653 2
13388 의료/건강[외신] 심폐소생술 전용 플레이 리스트가 심폐소생술의 효율을 높힐 수 있습니다. 26 맥주만땅 18/11/15 4653 3
23372 스포츠대한체육회가 본 학폭 "무심코 한 행동, 처벌 가혹하다" 12 swear 21/02/19 4653 0
2125 스포츠최다빈, 동계아시안게임 역대 첫 피겨 금메달 뜻밖의 17/02/27 4653 0
35406 사회음주 차량 치여 다리 절단 환경미화원…숙취 운전자는 징역 2년 12 swear 23/07/12 4653 0
29519 경제한동훈이 되살린 '여의도 저승사자' 1호 수사 루나 16 danielbard 22/05/18 4653 1
38479 사회힐빌리는 우리 주변 어디나 있다. 18 Bergy10 24/07/26 4653 0
23632 경제직원들은 연봉 20% 삭감..호텔신라 이부진·한인규는 수십억 '성과급 잔치' 5 empier 21/03/17 4653 0
32080 정치“김현숙 장관, 뉴질랜드 대사 발언 왜곡하며 여가부 폐지 주장” 3 dolmusa 22/11/03 4653 2
6225 정치포옹하는 트럼프와 위안부 피해 할머니 16 피아니시모 17/11/07 4653 3
2898 의료/건강호주 NSW주 보건부 "미역국 과다 섭취, 산모·신생아에 해롭다" 경고 8 April_fool 17/04/29 465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