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19 12:20:1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31019_123630_001.png (254.9 KB), Download : 5
File #2   image20231019_123525_001.png (221.9 KB), Download : 5
Subject   지방 국립대병원 '빅5' 수준으로 키운다…의사 수·인건비 확대(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8155951530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바뀌는군요. 의대 정원 확대는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인 안은 안 나온 것 같습니다. 대강 지방국립대 의대와 미니 의대들 위주로 정원을 늘린다는 것 같은데, 분위기기가 3천 명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구체적인 계획은 일부러 안 내놓은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는 연결이 안 되는군요? (이제 됩니다.)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78597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17 국제비건 "트럼프, 종전 준비돼 있다…70년간 적대 뛰어넘을 때" 1 the 19/02/01 4453 0
18869 국제미국 CDC, 한국 여행경보 3단계로 격상…"불필요한 여행 자제" 8 다군 20/02/25 4453 4
21685 사회경찰, 강압수사 공익제보 인권변호사에 보복수사 4 사악군 20/09/09 4453 12
11447 게임게임 '서든어택' 개발 뒷얘기가 궁금하다 3 Aftermath 18/07/14 4453 0
12983 사회"여대를 금남구역으로" vs. "시대역행적 요구" 22 일자무식 18/10/14 4453 0
14264 스포츠신유용 "고1부터 유도 코치가 성폭행..실명으로 고발합니다" 8 tannenbaum 19/01/14 4453 0
23484 방송/연예아이들 수진 측 "모든 활동 중단, 당분간 5인 체제 활동" 4 swear 21/03/04 4453 0
35773 사회프로게이머 페이커 살해예고…경찰 수사 5 swear 23/08/11 4453 0
36541 국제네타냐후 “종전 뒤 가자 안보 책임 맡겠다”…통치 개입 뜻 밝혀 11 오호라 23/11/07 4453 0
21439 국제"차 한 잔 마셨는데".. '푸틴 정적' 나발니 의식불명 5 The xian 20/08/21 4453 0
23999 의료/건강홍익표, 기모란 발언 배경설명…"화이자 요구 매우 무리했다" 22 empier 21/04/20 4453 0
33728 국제獨, 강제노역자 166만 명에 6조 원 배상 4 활활태워라 23/03/11 4453 5
20164 사회"코뼈 부러지도록 맞았다...아파트 경비원, 주민 갑질에 극단적 선택" 10 swear 20/05/10 4453 1
12744 국제'국민은 굶는데'..베네수엘라 대통령 고급 스테이크 식사 역풍 2 퓨질리어 18/09/19 4453 0
34763 스포츠[오피셜] '장부 조작' 유벤투스, 승점 10점 삭감 확정...챔피언스리그 좌절 유력 2 Darwin4078 23/05/23 4453 0
24268 방송/연예'굿바이' 여자친구, 6년 만에 해체 (종합) 12 Rokine 21/05/18 4453 0
33484 정치송파구청 현수막 철거사건, ‘현수막 전쟁’의 서막 7 주식못하는옴닉 23/02/20 4453 0
27344 의료/건강"백신 접종해야" 권장하던 의료 전문가인데..정작 본인은 건강상 이유로 2차접종 안해 12 empier 22/01/03 4453 0
34513 경제추경호 "추경 검토하지 않아… 세수 부족 단기간 내 해소 안될 것" 4 치킨마요 23/05/05 4453 0
23252 국제日산케이 "文대통령, 중국의 속셈에 놀아나선 안돼"..또 주제넘은 훈수 8 empier 21/02/08 4453 0
6101 사회"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범, 고가의 리니지 아이템 거래"..연관성 조사 25 소맥술사 17/10/29 4453 0
37334 정치이재명 "정부·여당·악의적 언론이 협잡…내 측근 컷오프 훨씬 많아" 5 매뉴물있뉴 24/03/06 4453 1
35543 사회오염수 반대에 "개화 덜 된 조선인"‥검사 출신 KBS 이사 발언 논란 19 FSM 23/07/25 4453 2
20696 정치현직 與의원도 있다..5년전 '라임 회장님'의 필리핀접대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8 4453 0
26076 경제편의점 '4캔 만원' 수제 맥주, 이상한 일 벌어지고 있다 23 캡틴아메리카 21/10/08 4453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