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25 18:01:52
Name   swear
Subject   "9시 출근, 5시 퇴근… 데이트는 언제해?" 충격받은 美 20대 '눈물 펑펑'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31167?sid=104


출퇴근이 좀 걸리는건 맞는데 한국에서 9to5 정도면 완전 갓갓기업인데…ㅋㅋ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788 사회초유의 '전면' 섭취 중단.."오염물도 다 빨아들여" 3 The xian 19/09/11 4329 0
28311 정치경찰, 국힘 국회의원 비서 절도 혐의로 추적 중 1 붉은 시루떡 22/02/22 4329 0
24216 의료/건강"수면제 장기 복용, 수면 개선 효과 없어" 9 다군 21/05/13 4329 1
24728 국제도쿄올림픽 선수촌에 후쿠시마 식품…후보 명단에 광어 5 the hive 21/06/27 4329 0
926 방송/연예YG, "2NE1 공식해체·위너 남태현 탈퇴" 5 Toby 16/11/25 4329 0
25504 정치與, 文정부 4년 "집값상승 5.4% 불과" 자화자찬 40 swear 21/08/26 4329 0
33440 정치尹 "에너지요금 조절·공공요금 동결"…통신금융 고통분담 요구 16 퓨질리어 23/02/15 4329 0
14755 방송/연예지드래곤 전역 가능성?…"심의 적합판정, 계속 복무" 알겠슘돠 19/03/02 4329 0
167 기타3000만원 위안부 기림비 중단한 정부 1 April_fool 16/09/20 4329 0
34216 국제日정부 "한국 '독도 항의' 받아들일 수 없다" 12 오호라 23/04/12 4329 0
27819 정치李, 네거티브 중단 선언 2시간 뒤 “리더가 술이나 마시고...” 17 주식하는 제로스 22/01/26 4329 0
17324 외신경찰이 부순 집에 대해 경찰은 배상할 필요가 없다. 5 코리몬테아스 19/10/31 4329 0
16557 경제"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4896억' 휴지조각 위기 7 AGuyWithGlasses 19/08/26 4329 0
22194 국제바이든, 딕스빌 노치서 첫 승리..딕스빌 노치는 어떤 곳 [2020 미국의 선택] 3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03 4329 2
21683 국제미얀마 군인, ‘로힝야족 대학살’ 첫 증언 1 메오라시 20/09/09 4329 6
14772 사회미국판 '트로이의 목마'... 백인우월주의단체 장악한 흑인 운동가 4 듣보잡3 19/03/05 4329 2
184 기타업계 1위 서울우유도..우유업계 가격 인하 '도미노' 5 Toby 16/09/22 4329 0
11195 국제알샤바브,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령 내려 3 April_fool 18/07/05 4329 0
33729 정치검사 출신 한석훈 기금위원 “국민연금, 복지부가 지시하면 따라야” 25 오호라 23/03/11 4329 1
34245 정치대통령실, 20%대 尹지지율에 "민심에 겸허…어떤 조사엔 의구심" 10 퓨질리어 23/04/14 4329 0
25546 스포츠'리그 2연승' 무리뉴… "승리 후 피자보다 더 좋은 것 없다" 4 구박이 21/08/30 4329 2
29646 문화/예술송강호, 칸영화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박찬욱 감독상 2 swear 22/05/29 4329 2
35023 정치'日원전 드라마' 공개 지연에 野 "尹정부 눈치?"…與 "가짜뉴스" 5 괄하이드 23/06/13 4329 0
27088 정치이준석 "선대위 그만둠" 65 대법관 21/12/21 4329 1
20178 의료/건강이재명 , 코로나19 '이태원 집단감염' 긴급 행정명령 8 Schweigen 20/05/11 4329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