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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0/28 15:15:22
Name
swear
Subject
호주, 야생마 개체수 폭증에 '공중 사격 살처분' 재개키로
https://redtea.kr/news/36462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93082?sid=104
얘네는 왜 맨날 동물들하고 싸우고 있는거지..
또 지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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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남편
23/10/28 15: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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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기가 맛만있었어도...ㅠㅠ
swear
23/10/28 15:29
삭제
주소복사
맛없습니까? 초등학교 저학년때 먹어봤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멧돼지는 냄새 나고 질겼던거 기억나는데..
카리나남편
23/10/28 15:34
삭제
주소복사
맛있으면 어딘가에서 주식으로 먹지 않겠읍니까???
공무원
23/10/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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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천마리를 죽이겠다니 대처도 놀랍지만 규모가 더 놀랍네요
매뉴물있뉴
23/10/28 16:05
삭제
주소복사
얼룩말이 진짜 맛없다고 듣긴 했습니다. 사자들도 얼룩말은 잘 사냥 안한대요 그래서 ㅋㅋㅋㅋㅋ
1
당근매니아
23/10/28 16:35
삭제
주소복사
사자를 풀어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swear
23/10/28 17:30
삭제
주소복사
그럼 사자가 무한증식하는 마법이…?
노바로마
23/10/29 01:16
삭제
주소복사
사자가 말을 잡아먹다가 지쳐서 엉뚱한 초식동물들을 노릴 수도 있고, 심하면 사람을 노릴 수도 있으니....
1
영원한초보
23/10/29 07:26
삭제
주소복사
인간이 신 노릇을 하는건데
이전에는 개체 조절이 어떻게 됐는지부터 연구를 했으몀 좋겠어요.
키티호크
23/10/29 12: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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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달리는 것도 마냥 좋은 생은 아니군요
엘에스디
23/10/29 13:02
삭제
주소복사
호주는 토끼와 여우, 사슴을 비롯한 외래종의 수렵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입니다.
항공 사격을 이용한 고유종 보호의 성공적인 사례로는 갈라파고스 군도의 염소 박멸 작전이 있고요.
영원한초보
23/10/29 14:03
삭제
주소복사
외래종이면 개입하는게 우선 순위 생각이 들지만
자연 상태에서는 어떻게 조절되어왔는지 궁금해서요
엘에스디
23/10/29 15:27
삭제
주소복사
저 야생마는 당연하지만 외래종이고...
사실상 자연스럽게 조절될 수 있는 자연 상태라는 것을 찾아보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저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 자체가 인간이 조성한 환경과 경제활동의 결과인 경우가 많아요. 해당 환경에서 적응력이 강한 생물종의 급격한 개체수 증가를 방치하면 수많은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쟤들은 원래부터 관리해오던 외래종이니 빠른 개체수 조절이 필요한 거죠.
1
당근매니아
23/10/29 15:57
삭제
주소복사
하지만 호주의 전통인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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