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039	스포츠"실수 깨닫길" UEFA 회장, 슈퍼리그 참가 구단 처벌 예고 3	오호라	21/04/23	4378	0
4076	스포츠스포츠토토 빙상단 해체 위기..이상화 등 소속 국대 '살얼음'	알겠슘돠	17/07/19	4378	0
23020	경제'스마트폰 포기설' 술렁이는 LG.. "고용은 유지" 이메일 배포 12	하우두유두	21/01/20	4378	1
19441	정치[김순덕의 도발]조국·조광조가 개혁을 했다고? 3	empier	20/03/24	4378	5
35571	사회[디케의 눈물 55] 학폭 가해자 찾아가 고함지른 어머니 '유죄'…"정서적 아동학대" 13	Profit	23/07/27	4378	2
21494	사회정부,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개시명령 발동..위반시 징역·벌금(종합2보) 45	Caprice(바이오센서)	20/08/26	4378	0
28409	방송/연예이정재, 정호연 미국 배우조합상(SAG) 주연상 수상 9	the	22/02/28	4378	4
23034	의료/건강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10	구밀복검	21/01/22	4378	12
10749	의료/건강'4시간만 자도 충분하다' 라는 주장은 거짓 10	성공의날을기쁘게	18/06/12	4378	0
22786	외신루크 레트로우 미국 하원의원 당선자 코비드로 사망 18	구밀복검	20/12/30	4377	0
29698	정치與, 최재형 위원장으로 혁신위 설치…당직자에 상여금 지급 22	데이비드권	22/06/02	4377	0
26890	정치이재명 "천군만마".. 김관영·채이배 영입 '환영' 14	토비	21/12/10	4377	0
22795	사회"올해 넘기면 못쓴 휴가 소멸"…軍부대 지침에 뿔난 장병들 19	swear	20/12/31	4377	2
34830	정치‘들러리 우려’ 시찰단 돌아온 뒤…일본 “식품 수입규제 철폐하라” 2	오호라	23/05/28	4377	1
19471	경제80년대생 '최연소 별' 꿰차더니…IT업계 "90년생이 온다" 만30세 이사 14	제루샤	20/03/26	4377	1
36367	경제'위스키 저렴해지나'…증류주 종량세 도입 운 뗐다 23	양라곱	23/10/17	4377	1
10005	문화/예술이명박·박근혜 블랙리스트 피해 최종 규모 '9273명'	Credit	18/05/09	4377	0
18974	경제16조 풀어 코로나극복…카드소득공제 2배로↑승용차개소세 70%↓(종합) 7	소노다 우미	20/02/28	4377	0
26143	정치1보, 이낙연 경선결과 승복.."당무위 결정 존중" 12	매뉴물있뉴	21/10/13	4377	1
25377	정치황교익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 끊는 데 집중하겠다" 10	맥주만땅	21/08/18	4377	4
30753	사회"지하철 타면 촬영 동의한 것"... 불법촬영 공무원 황당 주장 6	소	22/08/07	4377	1
16938	사회“살처분 인력들 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도 몰라…외주화 문제” 6	moira	19/09/26	4377	14
22058	국제中, 대만과 전쟁 준비 박차..해안 병력 대폭 강화 16	은하노트텐플러스	20/10/19	4377	0
4651	정치유인태 "어떤 국민이 '탕평인사'라고 인정하나?" 43	empier	17/08/18	4377	1
34348	정치[2보] 中 "한반도와 대만문제 달라…말참견 용납불가" 12	알탈	23/04/20	437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10/31 09:38:5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https://redtea.kr/news/36479 [단독]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558 쟤들 지금 왜 저럽니까... 아모튼 승부수라고 함미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