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469	의료/건강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7	세란마구리	20/02/02	4419	0
22053	국제온라인수업 美 7살 성폭행…충격적 사건에 "컴퓨터 꺼라" 외마디 1	swear	20/10/18	4419	0
36391	사회"오염수는 계속 새고 있습니다"..국감장 뒤집은 연구원 증언 6	캡틴실버	23/10/21	4419	0
11048	경제"선진국인데 주 52시간요?"..韓근로시간에 '깜놀'한 크루그먼 10	grey	18/06/28	4419	0
22060	정치추미애, 라임·윤석열 가족 사건 수사지휘권 행사 3	다군	20/10/19	4419	0
10541	정치양승태 "재판거래 의혹, 송구..재판에 개입한 적 없다" 2	Dr.Pepper	18/06/01	4419	0
17197	사회美, 다크웹 아동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 미국 소환 검토 중 16	CONTAXND	19/10/21	4419	3
14897	의료/건강정부, 고어사 '소아용 인공혈관' 해외가격 수용 방침 10	메리메리	19/03/16	4419	0
23857	의료/건강국내 산림 70%는 '껍데기만 푸른 숲'…제 기능 못해 13	구슬밀크티	21/04/06	4419	5
25393	국제마트 선반서 3m 뱀 '갑툭튀'…하필 뱀잡이 향해 혀 낼름댔다 10	swear	21/08/19	4419	0
4658	의료/건강고대안암병원서 한달새 의사·간호사 11명 '결핵 감염' 10	April_fool	17/08/19	4419	0
8242	게임모쏠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게임, '플로렌스' 5	Han Solo	18/02/23	4419	0
4403	과학/기술점점 녹는 스위스 알프스 빙하…금세기말 사라질 수도 3	JUFAFA	17/08/07	4419	0
15923	스포츠성장기 치명적인데…청소년 선수 유혹하는 '금지 약물' 4	파이어 아벤트	19/07/08	4419	0
19765	경제OPEC+, 5∼6월 하루 970만 배럴 원유감산…유가전쟁 일단락(종합) 1	다군	20/04/13	4419	0
36151	정치김웅 "김행은 수사 대상…시누이에 주식 '파킹' 명백한 통정매매" 4	매뉴물있뉴	23/09/18	4419	1
25145	방송/연예박서준, 마블 영화 출연 공식화…캡틴 마-벨? 아마데우스 조? 12	swear	21/07/30	4419	1
25401	사회"설마 예스24까지 합쳐서 평균 냈을까?" 중기부의 어이없는 탁상 행정 10	다군	21/08/19	4419	0
18234	국제‘영구 집권’ 시동 건 푸틴 10	메오라시	20/01/17	4419	0
17470	의료/건강中, 흑사병 환자 2명 확진..강한 전염성에 '불안' 4	메리메리	19/11/14	4419	2
26687	사회왜 우리는 1.5㎏ 닭만 먹을까 8	맥주만땅	21/11/25	4419	3
31297	경제노무라, 연준 다음 주 100bp 금리 인상 예상 9	Beer Inside	22/09/14	4419	0
18756	사회SNS 들끓게한 외식사업가의 실체···간장게장이 폭로했다 18	맥주만땅	20/02/20	4419	1
32836	정치원희룡 “집값은 국가가 어쩔 수 있는 부분 아냐” 41	야얌	23/01/02	4419	0
15941	사회"우리는 세입자라서.. 이게 무슨 Ｘ소리야" 8	알겠슘돠	19/07/09	441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10/31 09:38:5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https://redtea.kr/news/36479 [단독]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558 쟤들 지금 왜 저럽니까... 아모튼 승부수라고 함미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