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1/02 12:35:55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與 인재영입위원장에 '친윤' 핵심 이철규 전 사무총장(종합)
與 인재영입위원장에 '친윤' 핵심 이철규 전 사무총장(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31102024251001

대통령이 저번에 보궐선거 지고 난뒤에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뭐 그런 메세지도 내신걸로 압니다(4)만
뭐... 물론 이것저것 많이 반성하섰겠으나
최소한 그 반성하셨던 내용중에 '[친윤핵심] 이철규를 사무총장에서 경질했으니 반성이다'라는 내용만은
변화의 증거가 아니었던게 확실해 보입니다.

이철규 누군데? 그거 듣보잡아님? 하고 생각하실수 있는 분이 계실것 같습니다만
저분이야말로 가장 윤핵관의 핵심오브핵심임다. ㅋㅋㅋ
물론 이철규가 어떤 사람인데
표면적으로는 사무총장에서 내려온다 할지라도
여전히 핵심이고 권력의 가장 중추에 있다고 생각했을 사람들이 대다수였을테지만
그래도 이철규가 사무총장에서 내려온것 자체가 뭔가 혁신이 이번엔 진짜라고 받아들여질수 있는
가장 상징적이고 공개적인 행보였[었]다고 전 생각해요 ㅋㅋㅋ
아 그냥 옛날 그 윤석열 그대로 간단 선언이나 다름없다 싶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33 정치"이슈만 시켜도 문재인 지지율 폭락" 친박단체 회원들이 '여성 징병제' 청와대 청원글 서명하는 이유 23 tannenbaum 17/09/06 3079 0
37396 경제사과 10kg 도매가격, 사상 첫 9만 원 돌파 15 Overthemind 24/03/13 3079 0
38422 스포츠"황희찬이 오버해서 일 키웠다" 인종차별 사과 대신 피해자 탓이라니...'적반하장' 코모 "재키 찬이 뭐가 문제야?" 4 swear 24/07/17 3079 1
30750 사회 ‘장애인 탈시설’, 정답 아니다 3 syzygii 22/08/07 3079 6
31778 정치불평등 키우는 윤석열표 감세…국제기구 권고에도 ‘엇박자’ 야얌 22/10/13 3079 0
33646 정치尹, 국민연금 기금 서울 이전 검토지시...‘고급 인력’ 유출 방지 차원 9 야얌 23/03/06 3079 0
33918 방송/연예원걸 출신 선예 "결혼했다는 이유로 최고의 배신자 됐다" 14 danielbard 23/03/24 3079 0
27314 정치윤석열 “게임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규제 능사 아냐’ 기존입장 번복 10 22/01/02 3079 0
35520 정치경찰, 천공 아닌 ‘제2의 풍수학자’ 尹 관저 후보지 방문 확인 14 매뉴물있뉴 23/07/21 3079 0
31694 사회입주 첫주부터 물난리…고척 아이파크에 무슨 일이 1 swear 22/10/07 3079 0
1285 정치이승환, 표창원 SNS 글 공유 “이념 프레임 계속되면 ‘종북 콘서트’ 열 것” 1 하니n세이버 16/12/22 3078 0
300 기타삼성 갤노트7판매 잠정중단..정부 새 결함 가능성 4 다람쥐 16/10/11 3078 0
30573 정치박근혜에 "尹신분 보장하라"...9년전 그날부터 '尹 뒤엔 김한길' 24 dolmusa 22/07/28 3078 0
30872 정치감사원, 박범계 권익위 유권해석도 감사 과학상자 22/08/13 3078 1
24474 사회“짐승 잡나, 오토바이 아파트 진입하자 경비원이 줄 당겨 꽈당" 17 swear 21/06/04 3078 0
35779 경제홍콩 갑부 리카싱, 아파트 폭탄 세일...불안한 미래에 자산처분 나섰나 4 활활태워라 23/08/13 3078 0
31434 사회경찰 경고에도 심야에 배관타고 여친 집 침입 폭행한 스토킹 남성, 영장 기각 22 Leeka 22/09/22 3078 0
21718 정치기본대출’ 띄운 이재명… “서민 이자 못 내면 국가가 내자 10 사십대독신귀족 20/09/13 3078 1
34279 사회심정지 아내 죽었다고 응급실 의사 살해하려한 70대…2심도 실형 12 tannenbaum 23/04/17 3078 0
27633 정치국민의힘, '무속인 논란' 네트워크본부 해산.."尹의 결단" 8 구글 고랭이 22/01/18 3078 0
34805 정치위메이드 만난 여야 의원실 "보좌진만 만나" 앞다퉈 해명 7 퓨질리어 23/05/25 3078 0
34346 정치외교부, 日 순시선 독도 근해 출현에 "우리 주권에 영향 안 미쳐" 8 퓨질리어 23/04/20 3077 1
19769 정치통합당 선대위,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 추진 결정 19 다키스트서클 20/04/13 3077 0
15940 사회아픈 곳 없었는데.. 예천의 30대 취준생은 왜 폭염으로 숨졌나 1 알겠슘돠 19/07/09 3077 1
5726 경제삼성전자 '시네마 LED' 첫 해외수출 알겠슘돠 17/10/10 307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