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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11/13 09:48:36 |
Name | tannenbaum |
Subject | 피임약까지 먹인 계부의 성폭행…친모는 외면, 딸은 추락사 |
https://v.daum.net/v/20231113082919642 친모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A씨는 친모 C씨와 함께 가진 술자리에서도 B양을 성폭행했다. 심지어 성폭행 피해 사실을 친모 C씨에게 알렸는데도 도움을 받지 못했다. C씨는 딸에게 A씨의 비위를 맞추라고 종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던 B양은 자해하거나 투신하는 등 극단적 선택도 시도했다. 그런데도 A씨는 B양에게 피임약까지 복용하게 하면서 성폭행을 계속했다. 가끔 극단적인 상상을 합니다. 저 사람과 저가 동등한 인간이라는걸 인정하기 싫거등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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