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재수생, 수능날 새벽 아파트서 투신…어머니 신고로 병원 이송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11/16 10:54:37
Name	swear
Subject	재수생, 수능날 새벽 아파트서 투신…어머니 신고로 병원 이송
https://redtea.kr/news/3660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21944?cds=news_my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부담감이 얼마나 심했으면..ㅜ 잘 치료받고 회복되서 행복한 삶 살 수 있길 바랍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566	정치[전문] 이은주 "용산, 반지성·무능 '우파 포퓰리즘'으로 질주 중" 5	뛰런	23/02/26	4217	3
28448	정치野 "이재명 공보물에 전과 허위로 소명" 선관위 "소명은 의견 개진한 것" 6	Beer Inside	22/03/03	4217	1
28194	사회“직장 그만두느니 차라리 이렇게…” 새내기 공무원 유서 1	swear	22/02/16	4217	0
26916	사회지지율 5% 근접한 허경영 '이변' 연출하나 14	기아트윈스	21/12/12	4217	0
34340	정치尹대통령 발언 수습 바쁜 국방부 "살상 무기 지원 않는다는 방침 변화 없어" 6	오호라	23/04/20	4217	0
14635	국제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삼성공장 방문하나? 3	Cascade	19/02/17	4217	0
13362	경제공정위, '차명보유 회사 신고 고의누락' 혐의로 이건희 회장 고발 1	Credit	18/11/14	4217	0
8248	경제서러운 '독신가구' , 디딤돌대출 한도·면적 줄어… '제2의 싱글세 논란' 4	이울	18/02/24	4217	0
569	기타미국 FBI의 대선개입 논란 3	April_fool	16/11/04	4217	0
12861	경제LG디스플레이, 생산직 희망퇴직 첫 실시 8	AGuyWithGlasses	18/10/01	4217	1
318	기타4천 명 환자 피 빼돌린 분당 차병원…수사 의뢰 9	Credit	16/10/12	4217	0
14143	경제김현철 "4~5% 성장못해 경제위기?…그 인식이 진짜 위기 부른다" 13	듣보잡3	19/01/04	4217	1
20287	과학/기술다시 한겨울' 강원 산간에 때아닌 눈..설악산 2cm 쌓여 6	Schweigen	20/05/19	4217	0
12866	경제배달앱은 자영업자들의 적인가 동반자인가 14	김우라만	18/10/01	4217	0
15682	스포츠듀란트, 아킬레스건 부상.. GSW 외에도 이적 노리던 팀들도 울상 7	오호라	19/06/11	4217	1
36163	방송/연예트와이스 나연, ‘6억 빚투’ 재판서 승소…법원 “데뷔하면 갚겠다는 약속, 증거 부족” 25	OneV	23/09/19	4217	0
8520	정치김정은 “문 대통령 이제 NSC 개최하느라 새벽잠 설치지 마시라” 17	루아	18/03/09	4217	0
17224	IT/컴퓨터양자컴퓨터 개발소식에 암호화폐 급락..비트코인 5개월만에 최저 5	Darker-circle	19/10/24	4217	0
24393	사회"왜 먹으며 통화해" 아내 음식에 침뱉은 변호사 재물손괴죄 6	swear	21/05/28	4217	0
13643	스포츠이승모 경기중 목 껶여 혼절, 김희곤 주심 전광석화 대처 덕 의식 회복 2	하트필드	18/12/01	4217	1
23629	사회前행복도시건설청장 개발예정지 농지구입…“개집 지으려고 땅 사” 22	주식하는 제로스	21/03/16	4217	3
16727	국제동생 이어 장관도 사임..영국언론 "노딜 방지법 거부시 존슨 감옥행" 3	오호라	19/09/08	4217	0
25175	정치대선 사실상 ‘양자구도’로, 결국 승자는 중도층이 선택 18	주식하는 제로스	21/08/02	4217	5
1624	경제수백억 소송에 무너지는 노동자들.. "손배소, 인간성 말살 그 자체" 3	NF140416	17/01/18	4217	0
24921	의료/건강50대 백신 예약 오후 8시 재개…"사전 안내 없이 중단 송구" 17	빛새	21/07/14	421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