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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외신
Date
23/11/19 11:34:25
Name
Mandarin
Subject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https://redtea.kr/news/36626
https://naver.me/GdiNmFmD
젊은 세대가 정치혐오 정서를 가지고 있다 해도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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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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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노예
23/11/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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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는 알바없지만 권력은 잡고 싶어 란 메세지를 잘 주고 있네요
8
당근매니아
23/11/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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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의 기획의도 자체를 모르겠더군요. 모르겠으면 걍 중꺾마 같은 거나 가져다 쓰지...
Mandarin
23/11/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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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우매한 젊은이들아. 그냥 모르겠으면 펀쿨섹한 우리정당 지지하라고~
그냥 청년을 위한 정책들을 우직하게 계속 내면 알아서 지지할것인데. 청년을 위한 정책은 총선에 마이너스니 또 그렇게 못하겠죠
Mandarin
23/11/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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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 내 나와바리인데 투표장에는 안나와서 참 답답한 세대
카리나남편
23/11/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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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정말 나느 잘났으니 내가 시키는데로 해라 버러지들아! 이것만 없어도 ...586들은 다 왜 그런겁니까?
moira
수정됨
23/11/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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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 만든 의도는 모르겠고 그냥 때려주고 싶네요
5
Mandarin
23/11/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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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희생하며 민주주의 확립하고 경제적으로 강한나라 세웠다
.타 세대에 대한 일종의 선민의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swear
23/11/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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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이상한 소리 할 거면 그냥 가만 있어야..
매뉴물있뉴
23/11/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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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과정이 참 신기합니다. 남녀노소 누가봐도 이상해 라고 할법한 문구를 적어놨는데
그게 어떻게 채택이 되서 시안도 제작하고 발표까지 났지...??
구밀복검
23/11/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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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초밥은연어
23/11/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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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이길텐데 질 가능성을 알아서 올리네요...
Mandarin
23/11/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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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정치계의 인식인가 싶기도 하고..
과학상자
23/11/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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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2030을 모르는 게 아니라 사람을 모르고 쓴 말인 것 같은데... 허접한 AI 라도 돌렸나...
할로윈차차
23/11/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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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손혜원이 있고 없고가 너무 극명하게 갈리네요ㅡㅡ
민주지지자도 기획자 색출해서 조지라고 난리라죠ㅋㅋ
1cm
23/11/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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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짓좀 적당히 하지 에효
퓨질리어
23/11/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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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구속 기각 이후 이재명 대표의 당 지배력을 확대해 가는 지표 중 하나라고 보는데,
이재명 대표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재풀의 협소함이 잘 드러나는 문제로 보이네요
그냥 손혜원 전 의원에게 자문을 구하지...
먹이
23/11/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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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짤은 어디서 ㄷㄷㄷㄷ
보이차
23/11/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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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비하가 아니라 자기네들 심정인거 아닌가요?
Mandarin
23/11/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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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정치인들은 쉴새없이 떠드는게 일이라,,,,
Mandarin
23/11/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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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이게 여기까지 오는데 태클이 안걸렸어?!
Mandarin
23/11/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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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적절한 짤입니다
Mandarin
23/11/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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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근질근질한가봐요
Mandarin
23/11/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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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도 기획자인데, 저거 승인한 최고책임자 수준이 어느정도 높은급인지도 궁금하네요
Mandarin
23/11/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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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말고 정책을 냈으면 좋겠네요
Mandarin
23/11/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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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 바꾸고 이미지 쇄신할때는 진짜 좀 감탄스럽긴 했습니다.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근사하게 된느낌이랄까요
Mandarin
23/11/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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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구들이 비하라고 물어보면 비하와 조롱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보이차
23/11/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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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긴 한데 진짜 정치에는 관심없고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게 정치인들 너희 얘기 아니냐는 말이었읍니다
1
할로윈차차
23/11/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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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행사진행하는 민주연구원인거 같더군요. 얼마나 한심한 인간들이 모인건지
셀레네
23/11/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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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40210?sid=100
비명이고 친명이고 당원들 사이에서도 항의가 많이 들어왔었나 보네여 저거 어떤 인간 머리에서 나왔냐 프락치 심었냐는둥..사전에 저런거는 걸러내야져
Mandarin
23/11/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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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단계만 검수거쳐도 걸러질것같은데 참
이게 뉴스까지 나오고 좀 그렇습니다.
물냉과비냉사이
23/11/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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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이재명 후보의 슬로건에도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말이 있었죠. 저런 구호가 청년비하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런 구호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치란 과연 뭘까 싶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1
야얌
23/11/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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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쪽애들이 살짝 맛이 간거 같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죠.
비단 청년정치쪽은 민주당만 이상한건 아니라는 평이 중론이지만요
Picard
23/11/2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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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삐끗하면 노인혐오, 청년 폄훼 맨날 대서특필 되는데 지지율은 왜 이러나.. 윤통이 언론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낄만 하네요.
Mandarin
23/11/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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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여당과 대통령이 못해도 야당이 못하는게 있으면 깔건 까야지요
Mandarin
23/11/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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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정치계로 흘러들어가는 경로가 궁금하네요. 어떤식으로 인력풀이 충원되는지요
Mandarin
23/11/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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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정치인들은 선출되어야 직업이 유지된다고 봤을때
공천과 당선을 위해 달려야겠지요. 그게 포퓰리즘이든 자극적인 말이든 상관없이.
조홍
23/11/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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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식 일침병문화에 찌든 사람이 만들었나보군요...
돌고래
23/11/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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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 대학생들 아무나 잡아서 기획시켜도 저거보단 잘 나올겁니다
아니 기획이야 저렇게 만든다쳐도 진짜 문제는 저걸 승인한 놈..
스티브잡스
23/11/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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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해서 지도부나 컨펌내는 쪽에서 좀 무게있게 받아들여야죠.
뭐 꼬투리 잡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실제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세대의 정서랑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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