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6831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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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tea.kr/news/36795
위의 사설과 이어지는 타래가 되겠네요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원하는 선전선동을 하기 좋게 시점을 특정해서 만들어진 악법”]
역시나 한동훈은 김건희를 부정하지 못하는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15735?sid=100
(SBS)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묻자 "이 질문이 나한테 곤란할 거라 생각하나"…'윤석열 아바타' 비판에도 답변
["민주당이 제게 이 질문을 하라고 여기저기 시키고 다닌다던데 이걸 물어보면 제가 왜 곤란할 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부차적으로 정치에 생각이 있다면
저렇게 따져묻는 듯한 화법, 민주당 없으면 발화가 안되는 점 등은 장기적으로 별로 긍정적이라 생각되지는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