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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2/22 22:31:58
Name   과학상자
Subject   대통령실은 ‘새끼’ 안 했다는데…음성전문가는 ‘새끼’ 맞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9910

///음성감정 결과는 재판 이후 피고 쪽에서 공개했다. 문화방송 쪽 변호사는 한겨레에 “재판부가 정한 음성 전문가 이아무개씨는 ‘날리면’을 포함한 논쟁 있는 구절에 대해 판정 불가라고 결과를 냈다”면서도 “대통령이 ‘새끼’라는 욕설을 한 사실은 확인 된다고 감정했다”고 했다. 이어 “해당 음성 조작에 대해선 주파수 대역을 줄인 것은 맞지만, 그것 외에는 조작의 흔적은 없다고 감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새끼’라는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부정했으나 이번 감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이번 재판은 문화방송이 지난해 9월 윤 대통령이 미국 방문 당시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냐”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반면 대통령실은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외교부는 이 보도를 두고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했으나, 문화방송은 허위보도가 아니기 때문에 정정보도는 어렵다고 대립해 조정이 결렬되면서 소송으로 이어졌다.

재판부는 다음달 12일 선고할 예정이다.///


희대의 바이든 vs. 날리면 듣기평가 문제는 전문가도 풀 수 없다는 답을 내놓은 모양입니다. 다만 '새끼'는 맞다고 인정해 주심요. 뭐 어지간한 전문가들이 감정을 고사한 것 같으니 이 정도가 한계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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