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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12/28 13:01:35 |
Name | 박지운 |
Subject | [2보] 'PF 위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8037800002?input=1195m 꺄아아 건설사 망하면 하청들도 다 망하고 일용직들이 돈을 못 받고 노동청에 찾아오고 꺄아아아아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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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탈은 나쁘지 않아요. 관급수주도 계속 따고 있고..
유동성 문제로 워크아웃 들어간거라 유동성만 잘 해결되면 망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오히려 시공능력 16위 대기업 주식을 시총 900억대에 담을수있는 바겐세일기간이라고 본다면?
유동성 문제로 워크아웃 들어간거라 유동성만 잘 해결되면 망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오히려 시공능력 16위 대기업 주식을 시총 900억대에 담을수있는 바겐세일기간이라고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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