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2/29 12:56:29
Name   퓨질리어
Subject   ‘노인 비하’ 민경우 “우수한 일본 청년들이 조선 식민지 개척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0412?sid=100
(경향신문) ‘노인 비하’ 민경우 “우수한 일본 청년들이 조선 식민지 개척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7577?sid=100
(한국일보) 與 비대위원 민경우 "노인네들 너무 오래 살아...빨리 돌아가셔야" 발언 논란

--------------------------------------------------------------------------

[그는 “우리나라의 모든 독립운동 영화에는 일본이 조선인의 민족 해방 투쟁에 감화돼서 도덕적으로 회개한다는 식으로만 묘사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며 “도요토미 히데요시처럼 한반도를 경영하려는 거대한 구상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진출했던 일본 청년들도 있다”고 말했다.]

역시 법무부 장관 시절에도 인사 문제에 발목 잡히더니
비대위원 인선에서도 스스로의 한계성을 극복하지 못하는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317 정치금태섭 “안철수와 내일 첫 토론 무산…安측에 유감” 6 empier 21/02/14 4130 1
23062 사회"박원순 억울하게 죽어" 친문단체, 朴 피해자 살인죄로 고발 예고 20 empier 21/01/24 4130 0
792 기타박 대통령과 유재석 '만남' 시나리오 공개 3 관대한 개장수 16/11/20 4130 0
20760 사회"소리도 못 지르고 팔딱팔딱…" 3살 아이 얼굴에 박힌 '다트핀' 6 swear 20/06/23 4130 0
11292 의료/건강전 세계 판매량 1위 증류주는 '진로'..'처음처럼' 7위 16 우분투 18/07/09 4130 0
37148 사회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총정원 5천58명으로 49 카르스 24/02/06 4130 0
28189 스포츠“후배들 배려해서”…김연아가 ‘피겨 해설’ 안하는 이유 6 졸린 꿈 22/02/16 4130 0
35101 국제코로나19 봉쇄 중 英집권당 파티영상 공개…장관도 "끔찍하다" 1 다군 23/06/19 4130 0
9761 기타"한국당·바른미래 '정상회담' 인식..어처구니 없다"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4/27 4130 6
27427 정치이준석 "대선에서만 승리하면 여한 없을 것"…28분 연설 전문 40 syzygii 22/01/06 4130 1
29219 정치안철수, 성남분당갑 보선 등판 24 데이비드권 22/04/27 4130 2
36131 사회"손을 전혀 쓸 수 없는 상태"…'부산 목욕탕 화재' 진압 경찰, 간호비 지원 못 받아 8 swear 23/09/14 4130 0
28710 사회김어준 뉴스공장' 편향성에..견제의 칼 빼든 서울시 7 empier 22/03/21 4130 1
36646 게임“페이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11 swear 23/11/22 4130 4
24103 국제美의회의 초당적 신냉전 마스터플랜 9 구밀복검 21/04/30 4130 1
29991 사회한동훈 "스토킹 범죄, 재범 가능성 높아...전자장치 부착 法개정 추진" 13 사십대독신귀족 22/06/21 4130 1
22056 사회“민석아! 전화라도 받아줄래? 우린 네가 너무 그립다” 12 귀차니스트 20/10/19 4130 0
14121 문화/예술생명 5년남은 미키 마우스, 어떻게 될까 10 벤쟈민 19/01/02 4130 0
34090 사회 “10초복귀!” 명령에 훈련병 수백명 계단서 우르르 15 swear 23/04/03 4130 0
36138 정치‘러시아와 30년 협력’ 팽개친 윤석열식 외교…이런 정권 없었다 11 야얌 23/09/15 4130 1
20012 정치김종인 추대 vs 김종인 거부, 속보대결 16 소원의항구 20/04/28 4130 0
36396 사회엄마랑 있을 때는 전쟁, 아빠랑 있을 때는 ‘세상 얌전’…비결은 ‘입 닥치기의 힘’ 7 뉴스테드 23/10/21 4130 2
10029 국제만두값 실수로 '2370만 원 결제'한 손님..감감무소식 4 JUFAFA 18/05/09 4130 1
20271 정치윤미향 "2012 아파트 경매 위해 전에 살던 아파트 팔아" 15 DX루카포드 20/05/18 4130 0
24112 사회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 136일 만에 농성 마무리 자공진 21/05/01 4130 9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