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1/05 12:38:48
Name   퓨질리어
Subject   윤 "혁신·도전 R&D, 얼마 들든 지원…AI·바이오·퀀텀 투자 강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03356?sid=100
(뉴스1) 윤 "혁신·도전 R&D, 얼마 들든 지원…AI·바이오·퀀텀 투자 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25516?sid=105
(동아사이언스) 尹대통령 "나도 과학자 꿈꿨다…혁신적 R&D 전폭 지원할 것"

-------------------------------------------------------------------------

["제 임기 중에 R&D(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R&D는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집에서 돈을 아끼더라도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지출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

법률 총칙에는 해당 법률에서 사용할 용어들의 정의가 나오죠
이 정권에서 [혁신], [도전], [과학]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지원 받을 분야는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권과 여당이 즐겨 쓰는 [국민]의 용법과 결이 같다고나 할까요

것보다도 이미 버스는 떠났는데 총선 앞두고 허세 떠는 게 더 같잖기는 하지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60 사회수면제 처방 한번만 받아도 보험사 'F코드' 낙인 4 알겠슘돠 17/05/08 4408 0
16785 기타말이 빠른 언어는 정보 효율도 좋을까 5 아이폰6S 19/09/11 4408 11
8338 의료/건강"오죽했으면 불법 직구까지.." 소아당뇨 맘들의 애타는 모정 알겠슘돠 18/03/01 4408 0
22419 사회아파트 18층서 투신한 30대…차량 선루프 뚫고 생존 6 swear 20/11/28 4408 0
35220 정치킬러 논술 낸 대학, 신입생 정원 10% 감축한다 9 알탈 23/06/27 4408 0
12949 문화/예술“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받은 것은 실화…7년 일한 ‘묘한 판교 풍경’ 담고 싶었죠” 3 Dr.Pepper 18/10/11 4408 0
18581 경제조원태 반격에 조현아 날 선 비난..한진그룹 남매싸움 갈수록 태산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0 4408 0
26519 문화/예술'한국 대표 유물' 국보 반가사유상 2점 한자리서 본다(종합) 11 다군 21/11/11 4408 1
11417 정치이정미 정의당 대표 “성체훼손은 소수 행위, 전체로 치환 안돼” 29 April_fool 18/07/12 4408 1
28313 정치김건희 계좌 내역 입수…'작전 의심 기간' 9억대 차익 14 과학상자 22/02/22 4408 2
11418 사회'한국 여자들, 왜 이렇게 많이 죽나' 봤더니.. 14 레지엔 18/07/12 4408 1
20379 사회일본에 방역물품 지원했다 뭇매 맞은 경주시 "추가 지원 전면 취소" 6 empier 20/05/25 4408 0
24731 국제영국군 기밀문서 길에서 발견..크림반도 접근시 러 반응 담겨 4 쿠팡 21/06/28 4408 0
28316 국제"한국인 71%, 자체 핵무기 개발 지지…10년 후 최대위협은 중국" 13 다군 22/02/23 4408 0
20637 정치국회 원구성 연기..박의장 "3일 더 주겠다" 2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2 4408 0
22687 사회정문 폐쇄 뒤 '뒷문 영업'하다가.. 한밤 단체 술파티 딱 걸렸다 8 Schweigen 20/12/21 4408 0
19104 IT/컴퓨터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에 왓챠 1달 무료 제공 추진 11 알겠슘돠 20/03/06 4408 2
23461 국제“용덕동 핵 은폐 시설 포착”…미 유엔 대사 “북 중대 위협” 2 empier 21/03/03 4408 1
169 기타국산 맥주는 정말 맛이 없나? - 블라인드 테스트.. 10 Zel 16/09/21 4408 0
20652 정치북한, 대남 무력시위 공식선언.."다음 보복행동은 군대가"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4 4408 0
24493 외신일본 올림픽 위원회 임원이 지하철 열차에 뛰어들어 사망 9 다군 21/06/07 4408 0
34221 스포츠문동주, 국내 투수 최초 시속 160㎞ 벽을 깼다 3 카르스 23/04/12 4408 0
29870 정치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 속…입 연 그림자 작가들 “한국은 큰손” 22 매뉴물있뉴 22/06/14 4408 6
16048 방송/연예양현석 전 YG 총괄프로듀서, '성매매 알선' 피의자 입건 5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8 4408 0
10676 정치싱가포르서 KBS 기자 북측에 억류 중...北, 현지 경찰 불러 1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07 440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