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1/17 12:03:50
Name   퓨질리어
Subject   아이브 장원영,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 1억 손배소 승소
https://www.lawtimes.co.kr/news/195076
(법률신문) 아이브 장원영,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 1억 손배소 승소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46444
(탑스타뉴스) 아이브 장원영 측, 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 승소

---------------------------------------------------------------------------
["탈덕수용소를 형사고소한 건은 최근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되어 준엄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진행 중인 사안으로 현재 단계에서 사법적인 판단이 나온 것은 아니라고 사료된다. 별개로 탈덕수용소에게 제기한 민사소송은 2건이다. 당사가 제기한 민사 소송은 1월 중 변론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아티스트 장원영 본인이 제기한 것은 상대방이 응소하지 않아 의제자백으로 승소판결이 났다. 당사는 모든 법적 심판이 끝난 후에 다시 한번 공식입장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 예정이다"]

스타쉽이 미국에 직접 소를 제기하면서까지 신상정보를 제공받은 보람이 있었군요
일단, 장원영 개인이 제기한 민사소송 1심 판결이 승소했고
뒤이어 소속사가 제기한 형사, 민사소송이 남아있기 때문에 탈덕수용소의 배상액과 법적책임은 더욱 무거워지리라 봅니다

아무튼 스타쉽이 큰 일을 해냈네요
부디 미국본사 뒤에 숨어서 온갖 악성 루머를 생산하는 유튜버들에게 경종이 되길 바랍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543 IT/컴퓨터 “애플이 텔레그램 업데이트 거부했다” 4 김우라만 18/06/01 4314 0
15151 방송/연예벚꽃 비수기에 '어벤져스'급습까지...특급배우들 열일엔 박수 알겠슘돠 19/04/15 4314 0
14897 의료/건강정부, 고어사 '소아용 인공혈관' 해외가격 수용 방침 10 메리메리 19/03/16 4314 0
19765 경제OPEC+, 5∼6월 하루 970만 배럴 원유감산…유가전쟁 일단락(종합) 1 다군 20/04/13 4314 0
20551 의료/건강다단계업체發 감염 폭증..인천·아산까지 번져 5 Schweigen 20/06/05 4314 0
35143 정치교육부, '사교육 카르텔'·학원 허위광고 집중단속 나선다 10 매뉴물있뉴 23/06/21 4314 0
34636 정치“삼성전자, 일본에 첨단반도체 거점 신설”…일, 반도체 부활 노린다 7 야얌 23/05/14 4314 1
23375 사회신현수 민정수석, 청와대 입성 6개월 전 20억대 주택 증여 11 empier 21/02/19 4314 0
21859 기타'맹꽁이 울음소리' 확인..인천 남촌 산업단지 개발에 미칠 영향은 3 메리메리 20/09/23 4314 1
104 기타정부가 100억 들인 이메일 서비스, 이용률 0.028% 1 Toby 16/09/11 4314 0
16748 스포츠‘최동원 근성 사라진 롯데’ KS 5차례 등판…불멸의 4승 6 사나남편 19/09/09 4314 0
18295 경제6개월 일하고 "해고해주세요"..중소기업 '실업급여용 단타 취업'에 몸살 15 Schweigen 20/01/21 4314 6
23167 IT/컴퓨터싸이월드, 3월에 부활…10억 원에 인수 6 swear 21/02/02 4314 0
16257 사회터널 안에 동료들 있는 것 알면서도, 탈출구 닫았다 6 mayfly0000 19/08/03 4314 4
37005 방송/연예아이브 장원영,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 1억 손배소 승소 5 퓨질리어 24/01/17 4314 5
18857 국제중국, 한국발 코로나19 역유입 우려…입국자 격리조치도 16 다군 20/02/24 4314 0
38575 스포츠방수현 해설위원 "안세영 금메달 혼자 딴거 아니다" 11 비오는압구정 24/08/07 4314 0
16095 국제브렉시트 강경파 총리 탄생..영국은 폭풍전야 5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1 4314 0
18407 의료/건강외상센터 둔 병원, 잇달아 수술 거부.. 팔꿈치 부러진 40대 결국 팔 잘랐다 8 알겠슘돠 20/01/30 4314 0
31479 사회"1박 32만원 예약한 펜션, 5시간 걸려 갔는데 방이 없답니다" 5 swear 22/09/25 4314 0
20240 경제터키, 韓에 통화스왑 SOS..코로나19 경제난 심화 13 다키스트서클 20/05/15 4313 0
17430 국제[외신] 그리스에도 폭식투쟁이 5 구밀복검 19/11/08 4313 1
12314 사회14세 여학생 알몸사진 유포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30 tannenbaum 18/08/20 4313 0
10781 정치폼페이오, 'CVID 빠진 성명' 놓고 기자들과 설전.."모욕적 질문" 6 피나 18/06/14 4313 0
17698 사회경실련 "문 정부 2년간 땅값 2000조 넘게 ↑" VS 국토부 "자체 분석 근거한 비합리적 추정" 12 세상의빛 19/12/04 431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