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대통령 참석 행사 중 끌려 나가는 진보당 강성희 의원[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456	스포츠'4월 1위 11년 만' 롯데 4705일 만에 8연승, 만원관중 앞에서 안우진마저 꺾었다 3	tannenbaum	23/05/01	4666	0
34370	정치권영세 "北, 개성공단 공장 간판 뗐다... 한미정상회담 뒤 중국과 대화 노력 필요" 4	오호라	23/04/21	4666	0
33072	정치이란 "尹 발언은 비외교적…韓 태도 예의주시" 4	알탈	23/01/17	4666	0
32647	정치대통령실, 'YTN 돌발영상'에 "악의적 편집... 책임 있는 자세 보여야" 9	오호라	22/12/19	4666	0
32598	경제"82년생부터"…규모, 업종 가리지 않고 희망퇴직 칼바람 18	구밀복검	22/12/15	4666	0
31459	정치일본 측 "尹, 안 만나도 되는 데 만나줘... 한국이 빚졌다" 7	알탈	22/09/23	4666	0
31186	정치尹이 참모에게 물었다…"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누구" 18	야얌	22/09/04	4666	0
31082	정치"고상하게 가겠다"더니…이지성 '미녀 4인방' 발언에 박수친 與 22	뉴스테드	22/08/25	4666	0
30399	정치박지현, '인하대 사망 사건'에 "정치인·대통령·법원 등 모두 공범" 22	OneV	22/07/16	4666	0
30066	사회청와대 개방 한 달 후유증 심각.. 넘치는 관람객에 훼손 '시간문제' 14	소	22/06/26	4666	0
29914	정치'이태원로22 혼잡'에..'버스정류장 이전' 추진 13	알탈	22/06/16	4666	1
29781	의료/건강"정은경 퇴임했어도 죗값 받아야" 방역책임자 4명 고소당했다 14	소	22/06/08	4666	0
29449	정치'박완주 사과' 박지현에 지지층 욕설…'펨코 여신' 조롱도 24	데이비드권	22/05/13	4666	0
29021	정치하태경 "언론이 '박근혜 씨'라고 불러도 되나?" 34	노바로마	22/04/12	4666	0
28966	사회부산대 이어 고려대도 조민씨 입학 허가 취소 32	empier	22/04/07	4666	1
28400	스포츠"제재하라" 성난 여론...구단 경영권 포기한 재벌 9	구박이	22/02/27	4666	1
28285	사회'90억 로또' 인증샷 공개…1명이 '1등만 다섯줄' 대박 5	swear	22/02/21	4666	0
28067	정치文대통령 "尹, 없는 적폐 만들겠다는 건가..강력한 분노 표한다" 65	구글 고랭이	22/02/10	4666	0
27924	정치김혜경 측, 경기도 법인카드 '바꿔치기 결제'..사적 유용 의혹 17	syzygii	22/02/02	4666	0
27841	정치'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유죄 확정…징역 2년 실형(종합) 11	syzygii	22/01/27	4666	3
27809	국제“즉각 떠나라”…정부, 우크라이나 남동북부 지역 출국권고 발령 19	흑마법사	22/01/26	4666	0
27786	사회'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2심선 무죄.."공모 인정 안돼" 27	매뉴물있뉴	22/01/25	4666	0
27172	정치이재명 36.6% 윤석열 27.7%…오차범위 밖 '골든크로스' 27	empier	21/12/26	4666	0
26996	사회'산'에 가로막힌 아파트 정문…길 없어 1년 방치 14	cummings	21/12/16	4666	0
26950	방송/연예'코로나19 돌파감염' 유재석, 조심성이 확산 여파 막았다 6	Leeka	21/12/14	466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1/18 15:12:46
Name	공기반술이반
Subject	대통령 참석 행사 중 끌려 나가는 진보당 강성희 의원[
https://redtea.kr/news/37024 https://news.nate.com/view/20240118n18899 강 의원은 1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국정 기조를 바꿔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진다”는 말을 하던 중 채 말이 끝나기 전에 경호원에 의해 입이 틀어 막힌 채 밖으로 들려 나왔다고 주장했다. --- 뭐 발표중에 소리질러서 끌려나가는 것도 아니고 악수하면서 거슬리는 말 했다고 심기경호....ㅎㅎㅎ // 문재인 때 이런 일이 발생했으면 어땠을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공기반술이반님의 최근 게시물 24-02-18 신원식 장관 "북한이 MDL·NLL 이남 도발하면 완전히 초토화" [3] 24-02-03 "한 번 주면 못 줄인다"…'숨은 보조금' 7년 만에 두 배 급증 [3] 24-01-18 대통령 참석 행사 중 끌려 나가는 진보당 강성희 의원[ [54] 23-11-30 '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1심 징역 5년...유동규는 무죄 [9] 22-11-14 윤 대통령, 중·러 면전에서 "우크라 침공은 국제법 위반‥남중국해도 국제법 따라야" [52] 22-09-23 정부, 대북전단 살포 자제 요청…‘수사 가능성’ 언급 [8] 22-03-25 장제원 "文, 연락 없었다… 우리가 먼저 하는 게 맞겠나" [10] 22-03-06 윤석열 "확진자, 착하고 순진해서 그렇지 일반 투표하면 몰라" [52] 21-10-15 윤석열측 "지금 총장직에 있지도 않은데, 징계 판단 지금 왜 하나" [62] 20-07-03 동양대 조교 "檢 징계 운운해 무서웠다"..한인섭은 증언 거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