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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1/25 00:35:59
Name   당근매니아
Subject   尹대통령, 이르면 이달 김여사 '명품 가방' 논란 직접 설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66387

"김 여사 선친과의 인연을 강조해 접근해 몰래카메라까지 찍은 정치공작이자 [범죄행위로서 김 여사는 피해자라는 점]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담 방송사로는 KBS가 거론된다. 다만 아직 최종 확정 전으로 형식은 유동적이라는 게 대통령실 내부의 기류다.  이렇게 윤 대통령이 국민 앞에 서되 일각의 요구처럼 김 여사가 직접 나서서 입장을 밝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KBS 미리미리 사장도 꽂고 길들여놨으니, 창의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놓겠지요.
동업자, 주가조작세력에게 범죄행위 피해를 입었더니 꽁돈 20억이 생기고, 범죄를 당했더니 디올백이 생기는 게 피해라면,
저도 하루 1 범죄피해씩 꾸준히 입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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