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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2/13 20:52:16
Name   퓨질리어
Subject   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0213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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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가 국어시험이고 2교시가 영어시험, 3교시가 수학시험이면 1교시 국어시험이 이제 끝났다. 국민들의 평가는 끝났다. 점수는 매겨졌다"
"국어시험을 좀 더 잘 봤으면 하는 게 내 마음이었다"
"지금 시기가 선거 국면인 한, 더군다나 중도층과 중원을 향해 가는 한에 있어서는 아쉽다"
"나도 딸에게 항상 얘기하는 게 '제발 시험 끝나면 잊어버려라' 하는데, 지금 2월 13일, 2교시 시험장에 들어선 상태에서 국어시험 얘기를 하는 건 조금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조국흑서 출신들의 강약약강, 굴절된 정의는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총선 앞두고 그만하면 되었지 않느냐는 말을 뜻 모를 비유로 눙치는 폼이 예사롭지 않군요
조국 전 장관에게 신랄하던 회계사 김경율 씨는 어디로 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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