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성일종 의원,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적절성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4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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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히로부미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안중근 의사에 의해 사살된 인물이고, 이제는 우리나라가 몇 가지 지표에서 경쟁국인 일본을 뛰어넘는 강국이 됐는데도 여전히 (일본에 대한) 그런 언급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그 자체가 열등의식"이라고 적절성 논란을 일축했다.]

장학금 받아서 남의 나라 침탈하는 인재가 되라는 소리인가요?
비유도 맥락이 이상하고... 그냥 장학금 받아서 잘 된 사람 인용하면 되지 곳간에서 금괴 가져간 이야기는 도대체 왜?

그리고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너희들이 열등감을 가져서 그런거임이라고 되받아치는 뉴메타가 자연스럽게 자리잡았군요

Date	24/03/05 13:16:43
Name	퓨질리어
Subject	성일종 의원,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적절성 논란
https://redtea.kr/news/37329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42732 ------------------------------------------------------ [ "이토 히로부미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안중근 의사에 의해 사살된 인물이고, 이제는 우리나라가 몇 가지 지표에서 경쟁국인 일본을 뛰어넘는 강국이 됐는데도 여전히 (일본에 대한) 그런 언급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그 자체가 열등의식"이라고 적절성 논란을 일축했다.] 장학금 받아서 남의 나라 침탈하는 인재가 되라는 소리인가요? 비유도 맥락이 이상하고... 그냥 장학금 받아서 잘 된 사람 인용하면 되지 곳간에서 금괴 가져간 이야기는 도대체 왜? 그리고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너희들이 열등감을 가져서 그런거임이라고 되받아치는 뉴메타가 자연스럽게 자리잡았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퓨질리어님의 최근 게시물 24-06-10 대북확성기 알고보니 불량품 … 6년 묵혔다 재사용 [0] 24-05-16 “대통령 사진 잘려 유감” 용산에서 걸려온 전화 [7] 24-05-10 尹, ‘한동훈 사퇴요구’ 묻자 “오해… 정치인의 길 잘 걸을 것” [6] 24-04-29 "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건 확보 [5] 24-04-26 총선날 출근 못한 與싱크탱크…여의도연구원 붕괴 위기 [7] 24-04-19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주 만나자 제안” [21] 24-04-16 尹, 비공개 회의 때 “저부터 잘못...국민 뜻 못 받들어 죄송” [11] 24-04-15 대통령실, 법률수석 신설 검토… ‘민정수석 사실상 부활’ 관측 [6] 24-04-12 전쟁기념관,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 강의 ‘연기’ [5] 24-04-12 안철수, 내각총사퇴 필요성에 "그렇다"…"채상병 특검에 찬성"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