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40305n31131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의 의견 진술에 참석하여 ["현재 본안 소송 중이고 힘든 상황에 놓인 멤버들이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심리적으로 불안해해서 다시 방송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답니다.

누구나 예상했던 그 엔딩이라 이 건에 대해 가타부타 더 할 말은 없고, 무너져가는 모기업 태영건설처럼 스브스도 같은 길을 걷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