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개혁신당 내 이준석 책임론 대두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0187?sid=100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있는 개혁신당 내부에서 '이준석 대표 책임론'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개혁신당 한 핵심관계자는 채널A와 통화에서 "제3지대 빅텐트를 섣부르게 구성하다 깨져 실망했다는 여론이 높다"며 "통합 결정도 파행도 결국 당 대표 책임인데, 책임지는 모습이 없으니 누가 신뢰를 보내겠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사죄 메세지를 내고 대표직을 내려놓는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결국 사람 사이의 일인데 이낙연 뒤통수를 그리 제대로 쳤으니 유권자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Date	24/03/15 15:19:52
Name	공무원
Subject	개혁신당 내 이준석 책임론 대두
https://redtea.kr/news/37413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0187?sid=100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있는 개혁신당 내부에서 '이준석 대표 책임론'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개혁신당 한 핵심관계자는 채널A와 통화에서 "제3지대 빅텐트를 섣부르게 구성하다 깨져 실망했다는 여론이 높다"며 "통합 결정도 파행도 결국 당 대표 책임인데, 책임지는 모습이 없으니 누가 신뢰를 보내겠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사죄 메세지를 내고 대표직을 내려놓는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결국 사람 사이의 일인데 이낙연 뒤통수를 그리 제대로 쳤으니 유권자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공무원님의 최근 게시물 24-05-17 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투자 규모 대폭 확충하라" [14] 24-05-17 KBS, 방심위에 MBC 심의 신청...'공영방송 전면전' [4] 24-05-04 안철수 "채상병 특검 찬성 입장 변함 없다… 국회 좌지우지 입법폭주 못봐" [13] 24-05-03 “포크로 찔렀다” 학폭 논란 김동아 때린 진중권 “나도 정학 두 번인데…” [10] 24-05-02 여야 또 파행…'채상병특검법' 단독 처리에 국힘 "거부권 요청" [29] 24-04-26 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 [14] 24-04-23 대통령실 옆 예식장, 경호·보안 이유 옥외주차장 일방 폐쇄···예비 부부들 ‘황당’ [4] 24-04-21 '화해 거부'? 尹 오찬 초청에 한동훈 "건강상 이유로 거절" [20] 24-04-18 윤 대통령, 일부 당선자에 전화해 “국정 방향 옳다” [6] 24-04-16 장성철 "尹, 총선 이길 줄 알았는데 한동훈 때문에 졌다고 생각"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