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4/09 17:56:56
Name   the
Subject   연어 가격, 심상치 않다? '사케동' 유명 식당에 직접 물어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21069?cds=news_edit

9일 서울경제신문이 농식품수출정보를 분석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연어 1kg당 가격은 15달러 70센트로, 지난해 12월 가격(11달러 40센트)보다 37.7%나 올랐다.

연어 가격이 급등한 이유에 대해 서울경제신문은 지난해 유례없는 해파리 떼 공격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데다 부활절 기간 해외에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입량이 줄어든 점, 미국 달러화 강세 기조, 항공 운임 인상, 노르웨이 정부의 연어 생산량 제한(노르웨이 정부는 올해부터 연어 생산업체들에 일정 생산량을 초과할 경우 최대 40%까지 세금을 추가로 부과하고 있다)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연어 가격이 많이 올라다고 합니다.
와이프가 연어 좋아하는데 요즘 못 먹었는데 더 못 먹겠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288 스포츠"그냥 20억 불러 버릴까?"…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 입수 17 OneV 24/06/28 1748 1
38287 의료/건강비타민 매일 먹으니 18 seaflower 24/06/28 1721 0
38286 사회8자 대구도시철도 역명 결국 줄인다…경산시 "대구시 의견 수용" 5 BitSae 24/06/27 1254 0
38285 정치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된 사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언급” 14 알탈 24/06/27 2038 0
38284 방송/연예츄, 전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무효소송 최종 승소 확정 4 아란 24/06/27 1009 1
38283 정치국방부, 훈련병에 체력단련 얼차려 금지 11 the 24/06/27 1182 0
38282 사회사귀면 50만원, 결혼은 2000만원 12 the 24/06/27 1746 0
38281 의료/건강윤 장모 최은순씨 ‘요양급여 23억 환수’ 불복소송 각하 12 꼬앵 24/06/27 1674 3
38280 게임'스타'급 국민 게임 나올까? 블리자드 출신이 만드는 RTS 신작 2종 8 토비 24/06/27 1315 0
38279 스포츠피겨 성추행 피해 선수 "문제 된 행위로 당황…정신과 치료 중"(종합2보) 5 다군 24/06/27 2247 0
38278 국제美경합주 유권자, '민주주의 수호'에 "트럼프 > 바이든" 14 오호라 24/06/27 1363 0
38277 스포츠 "임신 책임지려 했는데…" 허웅, 전 여친 고소 전말 8 swear 24/06/26 1831 1
38276 사회다단계로 쌓아올린 '소고기왕국'…대농장주 연기한 '정육점 사장' 3 맥주만땅 24/06/26 1319 0
38275 IT/컴퓨터'나의 찾기’ 韓선 왜 안되나?… 애플, 묵묵부답 19 먹이 24/06/26 1467 1
38274 사회4월 출생아 수 1만 9,049명...19개월 만에 상승 반전 3 the 24/06/26 1283 0
38273 사회북, 미 핵항모 부산 입항에 “새로운 억제력 시위 가능성 열어놔” 비난 5 맥주만땅 24/06/26 1158 0
38272 사회광화문 앞에 100m 높이 태극기…총사업비 110억 18 Mandarin 24/06/26 1704 0
38271 정치임성근이 모른다던 '도이치 공범'…"1사단 골프모임 추진" 대화 입수 12 다군 24/06/25 1406 0
38270 사회국회 한복판에 北오물풍선 떨어졌다 7 the 24/06/25 1303 0
38269 사회 ‘최소인원’ 지역 공보의 빼서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9 오호라 24/06/25 1604 0
38268 사회'연기' 후 31초 만에 4차례 폭발…'화성 화재' 발화 당시 상황 CCTV 영상 8 매뉴물있뉴 24/06/25 1130 0
38267 정치北 오물풍선 살포한 날 음주회식한 사단장, 결국 보직해임 5 cruithne 24/06/25 956 0
38266 정치육군 51사단 일병 사망, '병영 부조리' 정황 식별 2 the 24/06/25 819 0
38265 정치하나회 출신 "중대장은 죄가 없다…유족들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11 활활태워라 24/06/25 1483 0
38264 사회“한국 뼈아픈 교훈 얻길 바라”…6·25 당일에 ‘훈수’둔 중국 대사 10 하우두유두 24/06/25 163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