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475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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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51
지난 총선 기간, 안철수는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공동선대위원장임에도 판세 데이터를 받아 보지 못했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관련 후속기사에서 선거 막판에야 여론조사 결과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당 지도부가 바뀌면서 지도부에서 소위 ‘내리꽂는’ 연구인력들이 생기는 것도 문제란 지적이 나온다. 전문성 없는 연구인력들이 유입되면서 연구를 외주로 맡기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설명이다.]
여연 노조에서 여연 인적 구성의 전문성 하락을 지적했고,
왜 지난 총선 기간 지엽적인 네거티브(이재명 소고기)에 집중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