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5/02 09:38:23
Name   the
Subject   네이버 옥죄는 日....2차례 행정지도 이어 한국 정부에 조사 요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1812?sid=105

하지만 일본 정부는 라인야후에 대해 2차례의 행정 지도를 통해 ‘네이버와의 지분 재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라인야후 모회사 A홀딩스의 50% 지분을 소프트뱅크 측에 넘기라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한국 기업인 네이버가 지분 절반을 보유하고 있어, 라인야후 해킹 사건에 대한 조치가 미흡했다”는 이유를 대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에 "네이버 존중하며 긴밀 협의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62193?sid=100

정부간 ‘한일전’ 된 라인 지분 이슈… 네이버는 ‘침묵’·시장은 ‘답답’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50180060

네이버는 결국 라인을 넘기게 될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970 정치윤석열 대통령, 여당 초선에 "대통령 거부권, 예산편성권 적극 활용하라" 오호라 24/05/17 6 0
37969 정치“확정적 중범죄 후보와는 어려워”…윤석열, 이재명과 토론 거부 2 + 명동의밤 24/05/17 53 0
37968 사회금서가 된 스웨덴 성교육책... 우수도서는 어떻게 '유해물'이 됐나 6 + swear 24/05/17 323 0
37967 기타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13 + 그저그런 24/05/16 1135 1
37966 정치대통령 '멍게 앞 소주 생각' 돌발영상 방송 후 돌연 삭제 12 + Beer Inside 24/05/16 581 0
37965 정치尹대통령, 조국과 "반갑습니다" 악수…5년만에 공식석상 대면(종합) 5 + 매뉴물있뉴 24/05/16 328 1
37964 정치의대 증원 예정대로…서울고법, 의료계 집행정지 신청 기각·각하 7 + 광기잇 24/05/16 419 0
37963 방송/연예“나락갈 거 같더라” 피식대학 지역 비하 발언 논란에 비판 폭주 15 swear 24/05/16 872 0
37962 방송/연예김호중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 경찰 진술...술자리 동석자도 조사 15 swear 24/05/16 543 2
37961 경제"KC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안돼"…알리·테무에 칼 빼든 정부 31 + 광기잇 24/05/16 1027 0
37960 정치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추미애 탈락 이변 59 + 매뉴물있뉴 24/05/16 1091 0
37959 정치국민의힘 "'채상병 사건' 공수처 수사중…'특검법'은 이재명 방탄" 4 오호라 24/05/16 311 0
37958 문화/예술최응천 문화재청장 "경복궁 근처 '국적 불명 한복' 개선할 것" 12 + Cascade 24/05/16 626 0
37957 정치“대통령 사진 잘려 유감” 용산에서 걸려온 전화 7 퓨질리어 24/05/16 272 0
37956 경제"월세만 4.4억"‥성심당, 대전역서 퇴출 위기 18 Overthemind 24/05/16 838 0
37955 국제‘친러시아’ 슬로바키아 총리에 암살 기도…“생명 위독” 2 Overthemind 24/05/16 339 0
37954 게임‘엄티’ 엄성현 “우리는 동양에 ‘발리는’ 리그가 아니다” swear 24/05/16 313 1
37953 과학/기술"인간에게 '거짓말'하는 AI 확인됐다"…제거하려 하자 '죽은 척'까지 1 야얌 24/05/15 477 0
37952 정치라인 사태, 또 압박한 일본 총무상 "네이버와 지배적 자본관계 탈피해라" 6 알탈 24/05/15 524 1
37951 경제바이두 부사장 해임 삼유인생 24/05/15 560 0
37950 정치진중권 "검찰 인사 교체는 '한동훈 대 김건희' 전쟁 2 오호라 24/05/15 433 1
37949 정치네이버, 지분매각 안 한다...대통령실, 日 정부에 '경고' 6 야얌 24/05/14 515 1
37948 정치방통위 소송비용·불복소송 10년 중 최고‥"4개월 만에 1억 4천만 원" 5 매뉴물있뉴 24/05/14 321 0
37947 정치윤석열 대통령 "개혁은 적 만드는 일…기득권 뺏기는 쪽서 정권퇴진운동" 16 오호라 24/05/14 675 0
37946 경제中고속철 요금 최대 39% 인상…"빚많은 지방정부가 보조금 못줘" 8 Beer Inside 24/05/14 646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