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부산 중견 건설업체 2곳 부도…줄도산 신호탄 우려 출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4/05/07 13:03:10
Name	박지운
Subject	부산 중견 건설업체 2곳 부도…줄도산 신호탄 우려 출처
https://redtea.kr/news/37890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37641&plink=SHARE&cooper=COPY ㅎㅎ... 부산권 쪼꼼 큰 회사들인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박지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벌금 전력만 17차례…일용직 임금 상습체불한 인테리어 건설업자 구속 [9] 24-07-14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5년' 일평균 22건 신고…실효성 높아질까 [1] 24-05-09 부산 법조타운 칼부림 유튜버 검거, 피해자는 결국 사망 [1] 24-05-07 부산 중견 건설업체 2곳 부도…줄도산 신호탄 우려 출처 [0] 23-12-28 [2보] 'PF 위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13] 23-12-20 9급→3급 공무원 승진 최대 5년 빨라진다…16년→11년 [8] 23-10-17 ‘임금체불’ 프랜차이즈 편의점·카페 어디? [그래픽뉴스] [3] 23-08-15 이정식, 근로자 사망 빈발 DL이앤씨 엄정수사 지시…"용납 안돼" [1] 23-07-23 [영상] 충북경찰, 지하차도 참사 순찰차 블랙박스 공개..국조실 감찰 반박 [15] 23-07-17 실업급여 부정수급, 재판 가도 80% ‘벌금형’ [1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897	사회일본 기업 맞서 한국노동자 돕는…우리는 오자와가 될 수 있을까 1	자공진	24/05/07	1357	12
37896	외신공짜로 준다는데 20년째 빈 별장… 주인 누구길래 1	Beer Inside	24/05/07	1280	0
37895	IT/컴퓨터"삼성서 처음 있는 일"…에이스 400명 투입 '역대급 승부수' 12	메리메리	24/05/07	1973	0
37894	정치21대 국회도 연금개혁안 못 내놨다… 특위, 최종합의 불발 9	카르스	24/05/07	1256	0
37893	사회학생 1000명 급식, 조리사는 단 ‘2명’...“극한직업에 골병 든다” 22	다군	24/05/07	1958	0
37892	정치尹 "이 대표 도움 절실" 李 "무한 책임감 느껴"... 그들은 서로가 필요했다[영수회담 막전막후] 14	매뉴물있뉴	24/05/07	1970	0
37891	정치새로운 ‘여의도 대통령’, 그 결말은? 12	매뉴물있뉴	24/05/07	1343	0
37890	경제부산 중견 건설업체 2곳 부도…줄도산 신호탄 우려 출처	박지운	24/05/07	1350	0
37889	정치尹대통령, 민정수석 부활…김주현 전 법무차관 임명 21	매뉴물있뉴	24/05/07	2094	0
37888	사회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 9	swear	24/05/07	1952	0
37887	국제푸틴, '5기 집권' 하루전 전술핵무기 훈련 명령	먹이	24/05/06	1182	0
37886	사회밤사이 내린 비에 쑥대밭...고속도로 공사 원인 지목	the	24/05/06	1534	0
37885	사회“아동 음란물이 어린이 런치세트?”…어린이날 전시 논란 17	명동의밤	24/05/06	5310	0
37884	정치"윤 취임식 무지개 보는 설렘"‥EBS 부사장 첫 출근 무산 6	오호라	24/05/06	1490	0
37883	정치'한국언론자유 15계단 하락' MBC JTBC만 메인뉴스 보도 4	오호라	24/05/06	1483	2
37882	사회법원 의대증원 회의록 제출 요구했지만 "없다"…복지부 "보도자료 갈음" 19	Echo-Friendly	24/05/05	2149	2
37881	사회새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아픈 친구들 위해 머리 잘랐어요" 1	swear	24/05/05	1392	0
37880	기타“내 배 한번 만져볼래?” ‘댕댕이’ 안으면 묘하게 힐링 되는 과학적 이유 6	swear	24/05/05	1959	1
37879	사회‘하수관속 알몸 시신’ 신원 확인했더니... 60대男 안타까운 사연이	swear	24/05/05	1536	1
37878	사회'정명석 성범죄' 경찰관이 증거인멸 도왔다?‥서울청, 감사 착수 2	Overthemind	24/05/05	1388	0
37877	정치정보공개청구 354만건중 82만건, 악성민원인 10명이 쏟아냈다 6	Leeka	24/05/04	1323	0
37876	정치채 상병 사건, ‘보이지 않는 손’의 흔적들	과학상자	24/05/04	1245	3
37875	정치안철수 "채상병 특검 찬성 입장 변함 없다… 국회 좌지우지 입법폭주 못봐" 13	공무원	24/05/04	1968	2
37874	IT/컴퓨터Fluttering Dart, Shivering Target 5	T.Robin	24/05/04	1418	0
37873	사회‘정자교 붕괴’ 관련 분당구청 공무원 3명 구속영장 기각 1	the	24/05/04	194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