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5/08 12:57:13
Name   swear
Subject   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29308&inflow=N


20대 민희진 62.3% 대 하이브 14.3%였습니다. 30대부터 60대까진 양측의 주장에 대한 공감도가 팽팽했습니다. 30대 민희진 35.8% 대 하이브 31.6%, 40대 하이브 35.8% 대 민희진 35.7%, 50대 하이브 28.0% 대 민희진 23.8%, 60대 하이브 21.1% 대 민희진 20.7%였습니다. 50대와 60대에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각각 48.2%, 58.2%로 매우 높았습니다. 70세 이상에선 민희진 25.4% 대 하이브 14.9%였습니다. 다만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59.7%로, 60%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 민 대표의 주장에 공감하는 응답이 대략 40% 정도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았습니다. 서울 민희진 39.1% 대 하이브 24.2%, 부산·울산·경남 민희진 42.2% 대 하이브 18.4%였습니다. 이외 경기·인천 민희진 34.2% 대 하이브 25.9%, 대전·충청·세종 민희진 26.2% 대 하이브 24.7%, 광주·전라 민희진 29.4% 대 하이브 27.6%, 대구·경북(TK) 하이브 27.1% 대 민희진 20.7%, 강원·제주 하이브 26.1% 대 민희진 31.4%로 나왔습니다.



연령별, 지역별로 확 갈리는게 흥미롭네요. 커뮤도 나잇대가 있는 커뮤랑 그렇지 않은 커뮤가 확 달랐는데 ㅎㅎ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814 정치ARS여론조사에서만 '제2의 조국사태'? 5 Schweigen 20/09/20 4262 0
22087 사회 '인천 화재 형제' 동생 사망…사고 한 달여만 3 swear 20/10/21 4262 0
10825 정치고령층에 갇힌 보수 … 진보 못지않게 젊은층 고민 얘기해야 14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6 4262 2
25162 IT/컴퓨터"3년 내 삼성 잡겠다"..샤오미의 도발 '허풍'이 아닌 이유 16 먹이 21/08/01 4262 1
19022 사회삼일절 실검에 등장한 `차이나게이트`, 내용에는 국권침탈이… 32 YNGWIE 20/03/01 4262 0
23634 국제의대 강요에 9년 재수한 딸, 엄마 무참히 살해…"괴물 처단" 6 swear 21/03/17 4262 0
29526 사회힐링비치 만든다더니… 누렇게 죽어가는 강릉 해변 야자수 15 데이비드권 22/05/19 4262 1
21339 경제“착륙은 없다”…일본으로 향한 대만 비행기 사연은? 12 맥주만땅 20/08/13 4262 0
7773 사회"나도 당했다" 전직 여검사도 폭로..계속되는 파문 17 elena 18/01/30 4262 0
18527 의료/건강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웃음벨 등장 11 이그나티우스 20/02/06 4262 2
6246 기타트럼프, 중국 '만리방화벽' 어떻게 넘었나.."특수장비 가져왔다" 2 삼성갤팔 17/11/09 4262 0
18792 의료/건강국내 코로나19 발생 뉴스들 (22일 오전) 11 다군 20/02/22 4262 6
25196 국제'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먹이 21/08/04 4262 0
20079 국제일본서 코로나 확진자 '활보' 논란.."벌칙 도입해야" 여론 일어 1 The xian 20/05/04 4262 0
29041 경제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예보서 공개매각 추진(종합) 2 다군 22/04/13 4262 0
22648 경제내년부터 전기요금 유가따라 달라진다…연료비 연동제 도입 3 다군 20/12/17 4262 1
26745 국제말다툼하던 친구 동시에 총뽑아들고 발사…둘다 사망 8 구박이 21/11/30 4262 1
35965 정치[영상] 국힘 의원 기자회견 백브리핑 돌발 발언 파장 "홍범도 파묘해 북한으로 보내야" 9 왼쪽의지배자 23/08/29 4262 1
22143 국제미국 일라이릴리,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중증환자 임상 중단 3 존보글 20/10/28 4262 0
19842 정치故 노회찬 찾은 정의당 "부족한 성적표 들고 와 죄송" 23 The xian 20/04/18 4262 1
28040 사회'5만명 이상 확진' 등 위기시 코로나19 환자도 일반병동에 입원(종합) 7 다군 22/02/09 4262 0
35213 사회"인분 떠다녀" 하남 어린이 물놀이장 발칵…황급히 폐장 23 트린 23/06/27 4262 0
22926 국제남편에 목줄채워 산책 加여성, 통금위반 적발에 "반려견" 반박 8 알겠슘돠 21/01/13 4262 0
23444 국제뉴질랜드 대학, 코로나 여파 유학생 급감에 교직원 감축 3 맥주만땅 21/03/01 4262 0
18581 경제조원태 반격에 조현아 날 선 비난..한진그룹 남매싸움 갈수록 태산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0 426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