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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9/03 18:52:45
Name   님니리님님
Subject   '황제 민원' 논란 이해찬 "피해 참다못한 주민들 부탁이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03_0014365725&cID=10201&pID=10200

저도 얼마 전에 타임라인에 동네에 변냄새가 올라온다고 불평한 적이 있었는데,

소의 변은 그래도 구수한 향이 있어서 큰 불편은 없지만,

돼지의 변은 냄새가 대단히 심합니다. 동네에 진동을 하죠. 그걸 300평에 뿌렸다면...

돼지분은 쌀겨나 지푸라기, 낙엽따위들이랑 섞어서 발효를 시켜야

냄새가 적고 산성이 중성으로 바뀌어 비료로 사용가능합니다.

그래야 하루 이틀정도 지나면 냄새가 가십니다.

기사를 보니 농장주가 '똥=비료'라는 생각으로 바로 뿌리신거 같네요.

저러면 동네에서 욕먹죠 ㅎㅎ

새누리당이 급하긴 급한 모양입니다. 조희연 출판기념회는 그렇다치더라도,

이런걸 가지고 프레임을 씌우려고 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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