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7/12 19:05:21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박지성 "슬프고 참담...정몽규, 사퇴 여부 선택해야 하는 상황"
박지성 "슬프고 참담...정몽규, 사퇴 여부 선택해야 하는 상황"
https://www.ytn.co.kr/_ln/0106_202407121827411515

해버지가 인터뷰를... ㄷㄷㄷㄷ
박지성 선수가 이런 현안 이슈에 말 얹겠다고 나선거 처음 봅니다 ㄹㅇ 이거 실화냐
원래는 아래에 있는 저 기사 일정으로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했는데
행사 직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ㄷㄷㄷㄷ 발언이 세군요
사실상 홍감독 선임 철회 혹은 홍감독의 자진 사임
그리고 정몽규 축협 회장의 사임을 공개 요구했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박지성
https://m.yna.co.kr/view/PYH20240712133700013

========================================

[전문] 박지성의 묵직한 직격 발언 "회장 거취, 스스로 결단해야" 외국인 감독 무산 아쉬움도 밝혀
https://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532

풋볼리스트에서 박지성 선수의 인터뷰 전문을 기사화했기에 추가합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435 스포츠30만원짜리 신발 없어서 못 산다…1조 러닝화 시장 '쟁탈전'[골프장 떠난 MZ] 25 하마소 24/07/19 1991 0
38430 스포츠문체부, 대한축구협회 감사 확정…"문제 발견" 6 the 24/07/19 1053 1
38426 스포츠[홍명보 감독 선임 여론조사] 국민 절반 “잘못한 결정” 7 매뉴물있뉴 24/07/18 1040 0
38422 스포츠"황희찬이 오버해서 일 키웠다" 인종차별 사과 대신 피해자 탓이라니...'적반하장' 코모 "재키 찬이 뭐가 문제야?" 4 swear 24/07/17 2074 1
38420 스포츠KFA "조사 받겠지만…정부 개입 과하면 월드컵 못 나갈 수 있다" 18 swear 24/07/17 1464 0
38406 스포츠이제 '무관귀신'을 넘어 '무관의 신'이 된 케인, 한 시즌에 리그+UCL+유로 득점왕 따내고 모두 무관 5 고기먹고싶다 24/07/15 1260 0
38393 스포츠축협, 홍명보 감독 공식 선임…“이사회 23명 중 21명 찬성” 8 danielbard 24/07/13 1237 0
38390 스포츠박지성 "슬프고 참담...정몽규, 사퇴 여부 선택해야 하는 상황" 8 매뉴물있뉴 24/07/12 1963 3
38378 스포츠'차기 감독' 홍명보가 평가한 한국 대표팀의 전력..."재능 대단하지만...신뢰 관계가 먼저다" 6 danielbard 24/07/11 865 0
38370 스포츠홍명보 “2월부터 난도질당한 느낌, 내 인생 마지막 도전 나선다” 10 danielbard 24/07/10 1480 0
38357 스포츠국내 선임 빌드업” 전력강화위 박주호 폭탄발언, 축구협 법적 조치 움직임 10 활활태워라 24/07/09 1336 1
38356 스포츠LG·두산, 5년 간 '잠실 주경기장' 쓴다…대체 야구장 결정 20 the 24/07/09 1231 0
38354 스포츠홍명보 감독과의 약속 지킨 김영권, '연봉 3배' 중동 유혹 뿌리쳤다 9 Bergy10 24/07/08 1867 0
38344 스포츠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홍명보 울산 감독 11 매뉴물있뉴 24/07/07 1954 0
38336 스포츠손아카데미 경기영상 보니 욕설·고성…"답답해 거친 표현" 해명 9 Cascade 24/07/05 1350 1
38335 스포츠정몽규 회장 “퍼거슨 데려와도 긍정 여론은 50%…절차적 정당성보다 감독 덕목 정의가 우선” 9 danielbard 24/07/05 1158 0
38302 스포츠크리스 폴, NBA 샌안토니오로…'신인류' 웸반야마와 한솥밥 13 매뉴물있뉴 24/07/01 1235 0
38288 스포츠"그냥 20억 불러 버릴까?"…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 입수 17 OneV 24/06/28 1983 1
38279 스포츠피겨 성추행 피해 선수 "문제 된 행위로 당황…정신과 치료 중"(종합2보) 5 다군 24/06/27 2330 0
38277 스포츠 "임신 책임지려 했는데…" 허웅, 전 여친 고소 전말 8 swear 24/06/26 1982 1
38259 스포츠축구지도자협회 출범…"한국 지도자, 대표팀 감독 후보서 뒷전 5 활활태워라 24/06/24 1109 0
38206 스포츠박세리, 결국 눈물…"화가 너무 나서 안 울 줄 알았는데" 4 swear 24/06/18 1349 0
38123 스포츠'하극상 논란 재점화' 이강인, 2득점에도 입 꾹 닫았다... '인터뷰 패싱'[오!쎈 칼랑] 5 OneV 24/06/07 1958 0
38112 스포츠허웅 "농구+예능 병행하며 가치↑…아버지, 현장 복귀하셨으면" 3 swear 24/06/05 1098 0
38109 스포츠 ‘프로야구 레전드’ 임창용, 바카라 도박에 쓰려 8000만원 사기 기소 swear 24/06/05 10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