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통령 직속 로펌이 되었군요.

이제 가방이 저기 가면 없던일 되는거죠

그런데요.. 대통령 부인일때도 이러는데..
검찰총장부인일때, 중앙지검장 부인일때, 검사장 부인일때는 아무것도 안했을까요?

전 더이상 지구평평설이나 달착륙조작설 외치는 분들을 비웃지 않습니다.
이분들은 최소한 세상에 피해는 안 주거든요.

남편 피셜로 검사 부인 되기 전부터도 이것저것 하고 다닌 분이니 뭐......

그때는 그럴리가 없다 민주당 놈들이 정치 더럽게 한다 그랬었죠. 근데 정말 더러워서 더럽다고 했을 뿐...

건희 사실상 허공섭물의 경지에 올라 사실상 이기어백 가능

저런 가방들 시리얼넘버가 따로 있나요?
선물 준 사람이 적어둔 시리얼넘버하고 안 맞으면 아주 재밌을 거 같은데요.

그 시리얼넘버 문제 때문에 몇달만에야 해명이 나오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 평론가도 있긴 합니다
디올백 얘기가 나온게 벌써 몇달째고, 겨우 저따위 해명 내놓을꺼면 총선 전에라도 내놓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나오고 있는걸 보면
가방 포장 뜯고 해체해서 쓰고 한 흔적들을 지우고 방구석에서 도로 수리하고 끙끙대다가
겨우 미포장 제품처럼 만드는데 성공한게 지금이 아니냐는; ㅋㅋ

검찰공화국. 이름은 거창한데 하는 일은 정말 좀스럽네요

검찰불신은 검찰이 만들죠
이런 검찰을 누가 믿겠습니까

이철규 "'디올백' 반환하면 국고 횡령"
https://www.inews24.com/view/1678850

생각해보니 이런것도 있었는데..............
김건희 여사가 '반환하라고 지시했는데 까먹었다'라고 한다면 국고횡령을 지시한건 영부인 본인이군요??

서울의소리였나... 대선 때 김건희 전화 통화 중에 우리가 대통령 되면 경찰은 알아서 긴다고 했었죠? 그때 지지자 분들 무슨 문제있는 발언이냐고 평범한 아줌마네 하면서 히히덕대던게 기억납니다... 알아서 긴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