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김건희 여사 측 “조사 사실이 외부로 노출되면 조사 중단”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4/07/23 09:32:16
Name	오호라
Subject	김건희 여사 측 “조사 사실이 외부로 노출되면 조사 중단”
https://redtea.kr/news/38450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595?sid=102 특히 김 여사 측이 "조사 사실이 외부로 노출되면 조사를 계속 받기 어렵다"는 우려를 검찰에 전달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조사 당일 김 여사를 조사했던 검사들도 휴대전화를 사전에 제출]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 진짜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오호라님의 최근 게시물 24-09-17 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24-09-16 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24-09-09 대통령실 "김건희특검법 재발의…국민도 지친다" [12] 24-09-06 전 정부 탓은 고질병? 대통령실 용산 이전 위법도 "지난 정부가 했다" [9] 24-09-05 대통령실, 전국 17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비서관 배치 검토 [14] 24-09-04 '사랑꾼' 윤석열 대통령, 국회 개원식 불참하고 달려간 곳은 '김건희 생일파티' [11] 24-09-03 윤건영 "검찰, 사위 건 안나오자 '언플'‥이혼한 딸 송금, 무슨 관련 있나" [8] 24-09-02 오세훈의 ‘한강버스’ 신생업체 건조 논란 [3] 24-09-01 윤석열 대통령,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국회 상황 정돈돼야" [12] 24-08-31 [용산통신]"기자회견, 대통령도 내부도 모두 만족" 자평 [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568	정치일본, 사도광산 ‘강제’ 표기 묵살…들통난 윤 정부 굴욕외교 5	오호라	24/08/06	2010	0
38556	정치사도광산과 잡배들 3	오호라	24/08/05	737	0
38547	정치'이재명의 난'은 성공하기 어렵다 11	오호라	24/08/05	1097	1
38542	정치한동훈, 김상훈 정책위의장 내정···‘참사 영업’ 발언 논란 인물 6	오호라	24/08/04	856	0
38540	정치한동훈, 전략기획부총장에 신지호 내정…홍영림 여의도연구원장은 재신임 할 듯 3	오호라	24/08/03	916	0
38532	정치발밑 얼음 다 녹는 걸 모른 채… 尹대통령의 세 가지 착각 12	오호라	24/08/02	1190	0
38531	정치‘강제동원’ 표현 없는 사도광산 전시…대통령실 “전시 내용 통해 사실상 강제노역 인지” 13	오호라	24/08/01	1134	0
38517	정치이진숙, 사퇴 않고 버티기 가닥…"탄핵 악순환 끊어야" 5	오호라	24/07/31	919	0
38514	정치정보기관 무력화로 북한 70년 소원 들어준 한국 국회 4	오호라	24/07/31	820	0
38499	국제트럼프에 기대 크던 러시아 갑작스러운 해리스 부상에 당혹 7	오호라	24/07/29	1277	0
38477	정치당대표되니 입장 변했나?‥한동훈, '제3자 추천' 언급 없이 "단호히 막겠다" 5	오호라	24/07/26	938	0
38474	정치‘검사 휴대폰 제출’ 논란에 영부인 측...“폭발물 설치할 수 있다” 11	오호라	24/07/25	890	0
38469	국제獨 총리, 해리스에 힘 싣기?…"트럼프 누를 가능성 커" 3	오호라	24/07/25	1048	0
38465	정치대통령실 "현직 대통령 부인 조사 전례없어, 특혜란 건 과도" 9	오호라	24/07/24	933	0
38458	정치김건희 여사 "최재영 목사가 준 화장품, 성의 때문에 거절 못해" 8	오호라	24/07/23	997	0
38450	정치김건희 여사 측 “조사 사실이 외부로 노출되면 조사 중단” 11	오호라	24/07/23	861	0
38441	국제블링컨 국무장관 "美 정권 교체되면 우크라이나 지원 철회될 수도" 10	오호라	24/07/21	1213	0
38439	정치이진숙, ‘MBC 노조 와해 여론전’ 온라인·극우매체에 의뢰 정황 3	오호라	24/07/21	916	0
38409	정치이진숙의 '고액 후원자' 누군가 봤더니‥"5·18은 광주·전라도 최고 상품" 5	오호라	24/07/16	1062	0
38347	정치‘탄핵은 무모한 도박’ 이재명도 용산도 알지만… 7	오호라	24/07/08	1302	0
38337	국제伊국영방송, 장관이 받은 야유를 박수로 편집…"북한이냐" 비판 5	오호라	24/07/05	1134	1
38329	정치대통령실, 野 특검법 강행처리에 "헌정사에 부끄러운 헌법유린" 13	오호라	24/07/05	1087	0
38322	정치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윤 대통령 역사 고쳐 쓰는 중” 글에 “맞는 말씀” 댓글 7	오호라	24/07/04	1088	0
38314	국제英 '브렉시트의 배신'… 이민자 되레 2배로 늘었다 10	오호라	24/07/03	1956	0
38278	국제美경합주 유권자, '민주주의 수호'에 "트럼프 > 바이든" 14	오호라	24/06/27	150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