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7/29 17:00:50
Name   야얌
Subject   "1.2만 가구 집단민원 못 이겨" 강동구청, 둔촌주공 내 '자활센터' 결국 철회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4/07/25/BPLWPYPJRFFFZONDACPBYDPAW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중학교 신설은 애초에 약속된 것이나 자활센터는 주민들 동의없이, 제대로 된 절차도 거치지 않고 계획된 것”이라면서 “어린이집,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만큼 들어와서는 안 될 시설”이라고 했다.



???
왜 교육시설과 맞닿게 들어오면 안되는지 논리적 설명을 좀 해줬으면합니다.
그냥 집값떨어진다고 솔직하게 말을 해야지
어느나라 도덕논리로 저게 성립되는 문장인지 좀 의문스럽긴합니다.
시설의 의의나 성격, 연관을 생각하면
붙였으면 붙였지 절대 맞닿으면 안됨 하는 시설은 아닌거 같은데?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95 과학/기술(수정) 톈궁 1호, 오늘 9~10시 남대서양 추락 유력…한반도 안심 3 벤쟈민 18/04/02 4517 0
8525 문화/예술'조선 후기 실학은 20세기 학계의 간판상품' 10 이울 18/03/10 4517 0
7236 문화/예술성생활 잘하는 사람들의 과학적 배경 6 6 벤젠 C6H6 17/12/29 4517 0
3511 정치. 8 눈부심 17/06/15 4517 0
1311 정치황교안, 임대아파트 방문서 ‘황제 의전’··· 주민에 “차 빼라” 전화에 경찰 출동도 18 하니n세이버 16/12/23 4517 0
38264 사회“한국 뼈아픈 교훈 얻길 바라”…6·25 당일에 ‘훈수’둔 중국 대사 10 하우두유두 24/06/25 4516 0
37613 사회'안식일 면접거부' 로스쿨 불합격 수험생, 승소 확정 7 자공진 24/04/04 4516 2
37026 정치與이용호 “강성희, 尹대통령에 의도적 행패... 사과부터 하라” 12 활활태워라 24/01/18 4516 0
36569 방송/연예살아서 고향에 돌아온 ‘죄’ 6 tannenbaum 23/11/12 4516 11
36045 경제뉴욕, 에어비앤비 규제 착수…숙박 공유 수천건 감소할 듯 1 Beer Inside 23/09/06 4516 0
35961 댓글잠금 사회주호민, 특수교사에 ‘카톡 갑질’ 정황…선처한다면서 유죄의견 제출 84 danielbard 23/08/29 4516 1
35497 정치 ‘미국=우리 편’ 한동훈 해석과 딴판…엘리엇 판정문엔 7 오호라 23/07/20 4516 1
35279 정치"이동관, KBS 호남 인사 임명에 항의" 발언 재조명 5 오호라 23/07/01 4516 0
35205 정치‘금태섭 신당’ 1호 영입 인사는 봉달호 작가로 유명한 편의점주 곽대중 6 Beer Inside 23/06/26 4516 0
35204 사회동료 기자의 죽음마저 어뷰징의 대상이 되는가 16 R세제곱인생 23/06/26 4516 7
35160 정치학력미달 5배 급증에 학교시험 늘려… “사교육 오히려 늘수도” 8 알탈 23/06/22 4516 0
32502 스포츠"손흥민 父가 잡아준 2701호서…상상초월" 폭로 + 축협 반박내용 14 cummings 22/12/07 4516 1
30279 정치'검찰 공화국'의 더 큰 문제, '검찰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성역'이 있다는 것 7 과학상자 22/07/09 4516 5
29279 사회20대男도 "여가부 사업 필요"…주요사업 12개 중 11개 '동의' 19 말랑카우 22/05/01 4516 0
28788 스포츠20대 80% "프로야구 관심없다" 충격, 절망적인 한국야구의 미래 42 Regenbogen 22/03/27 4516 1
28309 정치국민의힘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 죽어’ 의미는 사법농단 수사 때문” 녹취록 공개 30 Profit 22/02/22 4516 6
27878 문화/예술깐풍기도 판다고? 왕서방들의 ‘짝퉁 한식당’ 유럽서 확산 20 인생호의 선장 22/01/29 4516 1
26114 의료/건강???는 인류의 적, 먹어서 없애자! 5 T.Robin 21/10/12 4516 3
24990 스포츠은퇴선수 “난 유흥 브로커가 아니다. 여성들의 정체? 사업하는 사람들이라고 들어”…“선수들이 먼저 연락 와 제 발로 호텔 온 것” 4 Regenbogen 21/07/19 4516 2
23470 정치LH 투기 의혹 관련 추가 기사들 25 Leeka 21/03/04 4516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