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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8/20 16:26:48 |
Name | 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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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유력 女축구팀들 품은 재미동포 구단주 "여성스포츠도 사업된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0125200007 https://en.wikipedia.org/wiki/Michele_Kang 멋있군요. 여성 스포츠도 성장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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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업계의 경우는, 2016년부터 강제로 여성부 관련 정책들을 만들기 시작하면서(그 전까지 여성부는 진짜 아마추어를 빙자한 야만에 가까웠읍니다) 지금은 그래도 스포츠 산업이라 부를 정도의 규모까지 커지긴 했읍니다. 아직도 하꼬방인 부분이 많긴 한데...
위에 언급된 프로 축구만 해도 장비나 공이나 매니징 테크놀로지나 모두 원래는 남자용으로 만들어져서 여성 선수들의 부상 방지나 성적 향상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프로스포츠도 인기가 늘어, 시청자 수가 느는 것과 동시에 개선해야 할 점도 많을 것 같습니다.
Okholm Kryger, K., Thomson, A., Tang, A. et al. Ten questions in sports engineering: technology in elite women’s football. Sports Eng 25, 25 (2022).
https://doi.org/10.1007/s12283-022-00384-3
Okholm Kryger, K., Thomson, A., Tang, A. et al. Ten questions in sports engineering: technology in elite women’s football. Sports Eng 25, 25 (2022).
https://doi.org/10.1007/s12283-022-00384-3
뭐 뷰어쉽이 확보되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커지는 거면 좋은 일인데, 테니스 쪽처럼 얼토당토 않는 소리 하는 경우들은 좀 짜증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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