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8/21 10:56:04
Name   cheerful
File #1   IMG_3261.png (176.5 KB), Download : 25
Subject   중앙지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무혐의' 종결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01982?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수사팀은 김 여사가 2022년 9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명품백이 개인적인 사이에서 감사를 표시하며 주고받은 선물로 보고 윤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또한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가 없다는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

전국에 계신 수 많은 로비스트 여러분!
검찰발 가이드라인이 정해졌읍니닷!!>_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84 사회주민에게 폭언·폭행 시달리는 아파트 관리소 직원 2 tannenbaum 17/10/27 1892 0
6335 사회"자녀를 아바타로 만들지 말고 심리적 기둥이 돼 주세요" Credit 17/11/16 1892 0
32819 정치사면·복권 이명박 前대통령 퇴원 "국민 심려끼쳐 대단히 송구" 2 괄하이드 22/12/31 1892 0
33493 스포츠'문동주 156km' 네덜란드 대표팀 꺾은 한화, "승리보다 더 기쁜 것은…" Groot 23/02/20 1892 0
37084 스포츠김민성 롯데 복귀 확정, 내야수 김민수와 '사인 앤드 트레이드' 6 the 24/01/25 1892 0
38543 사회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총 11명…경기 여주 점동면 '40도' 기록 1 the 24/08/04 1892 0
38674 정치중앙지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무혐의' 종결 22 cheerful 24/08/21 1892 2
4224 사회여주 고교 성추행 혐의 교사, 알고보니 학생인권보호 책임자 1 알겠슘돠 17/07/27 1893 0
7787 사회신생아 유기 자작극 여대생 처벌 면해..거짓말 속은 가족이 신고 알겠슘돠 18/01/31 1893 0
38522 국제"흉기난동범이 무슬림" SNS 소문에 영국서 극우 폭력시위 6 다군 24/07/31 1893 0
5267 사회버티는 '채용 비리' 석유공사 사장..커지는 사퇴 압박 2 empier 17/09/12 1894 0
5583 사회경찰, '문재인 대통령 참수부대 모집' 일베 게시글 수사 착수 2 tannenbaum 17/09/29 1894 0
37595 정치한동훈 "4·3 추모식 불참 송구…희생자·유가족 아픔 헤아리겠다" 7 공무원 24/04/03 1894 0
4740 사회6백 원 더 비싼 주유소에 '법인 차량' 장사진 왜? -취재 뒷얘기- ① 1 알겠슘돠 17/08/22 1895 0
6725 사회깜깜이 인사에 '승포녀' 눈물..육아휴직 다녀왔더니 고과 꼴찌 5 알겠슘돠 17/12/05 1895 0
6904 사회대법 "아파트 경비원 초소 야간휴식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야" 알겠슘돠 17/12/13 1895 1
7290 사회가락동 밤거리 단속했더니.. 옆 동네 불야성 알겠슘돠 18/01/03 1895 0
7592 사회유일한 '불륜 피해' 구제.. 상간자 상대 손배소 폭증 알겠슘돠 18/01/22 1895 0
33377 정치영세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 파업시 대체근로 허용 4 dolmusa 23/02/09 1895 0
37339 정치한동훈 "총선 승리 후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 개정안 낼 것" 9 공무원 24/03/07 1895 1
38205 정치민주당 김영환 “노소영 재산 분할액 1.3조 전액 국가 귀속돼야” 4 OneV 24/06/18 1895 0
38091 스포츠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한화 새 사령탑 선임...3년간 총 20억 원 11 danielbard 24/06/02 1896 0
37747 정치박영선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 긴요해" 10 the 24/04/18 1897 0
38595 IT/컴퓨터유튜브도 예외없다"… 망 사용료 공정화 입법 논의 재개 5 활활태워라 24/08/12 1897 0
38708 사회SUV 몰던 60대, 초등학교 인도서 70대 신호지킴이 덮쳐 7 swear 24/08/27 1897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