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8/30 16:38:46
Name   야얌
Subject   “더 많은 자유” 뉴라이트를 초등생 쓰는 앱에…학부모 반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5746.html#cb



정부에서 행동을 하면 사회는 이걸 신호로 받아들이죠.

지금이야 사람들이 눈에 쌍심지를 키지만
남은 임기동안 어떻기 될지 모르는일이고.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데다가 미디어는 이렇게 간을 슬쩍슬쩍보다가 물량이 나중에 쏟아져나오는 것들이니.

근데 애들이 아무리 영약하다곤해도
저렇게 쓰여진 문구들에 숨겨진 의도와 그것을 부치기는 자들의 행동이 결합되어 나올 형태를 알기 어렵잖습니까.
이렇게 물을 점점 흐려서 세대를 오염시키고....

쓰다보니 열받네요. 저 핀테크 업체가 말하는거처럼 몰랐을리가 없지않습니까.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87 정치김성태, 무기한 노숙단식투쟁 돌입 "드루킹 특검 관철하겠다" 12 그림자군 18/05/03 2306 0
10948 사회[외신] 미국소아의학회의 회장이 트럼프가 멕시코 밀입국자들을 아이들과 분리 수용하는 것에 대해서 아동학대라고 말했습니다. 2 맥주만땅 18/06/23 2306 2
2262 사회수학여행 버스기사 "직원이 대신 음주측정 받아" 폭로 1 NF140416 17/03/08 2306 0
12252 사회"친근감의 표시였다"..병사들 손 공구로 내리친 軍 간부 실형 4 tannenbaum 18/08/17 2306 1
9951 정치"특검·추경 동시" vs "특검 먼저"..국회정상화 불발 4 알겠슘돠 18/05/07 2306 0
11743 사회시사만화협회, '굽시니스트' 형사고소한 의사협회 규탄 9 김우라만 18/07/24 2306 0
11754 사회라오스 댐 붕괴 이전 SK건설의 거짓해명 논란 2 이울 18/07/25 2306 0
16113 정치'패스트트랙 수사' 한국당 전원 불응..경찰, 추가 출석 요구 2 The xian 19/07/22 2306 0
13310 사회시내버스 기사 입속에 교통카드 밀어 넣은 70대 승객 집유 tannenbaum 18/11/11 2306 0
9756 사회이웃집 유치원생 승용차서 성폭행한 50대 징역 10년 4 알겠슘돠 18/04/27 2307 0
13854 사회"노동자 사망해도 빨리 컨베이어 벨트 돌리라는 발전소" 3 swear 18/12/13 2307 0
7457 사회“하루 15시간 주 7일 일할 수 있나” 평창조직위 알바면접 ‘갑질’ 5 유리소년 18/01/12 2307 0
15399 정치전두환, 광주 진압 계획에 “굿 아이디어” 5 The xian 19/05/15 2307 1
3384 사회내달부터 월 434만원 이상 소득자 국민연금 보험료 오른다 3 Han Solo 17/06/06 2307 0
15451 사회광고없는 '표준담뱃갑' 도입..2025년 실내흡연실 전면 폐쇄 CONTAXND 19/05/21 2307 0
11868 정치사실상 MB·朴 선거운동..상대엔 '댓글' 공격 Credit 18/07/30 2307 0
1651 정치미셸 오바마 "퍼스트레이디가 된 것 내 인생의 영광" 베누진A 17/01/20 2307 0
11394 사회"개 목줄 좀 채워라"..행인 지적에 애견주 박치기 '응수' 7 알겠슘돠 18/07/12 2307 0
12686 사회7일간 300만 트윗, 분노의 '스쿨 미투'…시작은 충북여중 3 우분투 18/09/13 2307 0
8619 사회휠체어 탄 장애인 고속버스 이용 가능해진다 5 알겠슘돠 18/03/14 2307 0
18871 사회명동성당 등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상초유 전면 미사 중단 2 Cascade 20/02/25 2307 1
10696 사회앞차 추돌 후 항의받자 세번 더 '쾅쾅쾅'…만취운전자 영장 11 the 18/06/08 2307 0
37073 IT/컴퓨터아내에게 전화했는데 다른 사람 목소리가…KT는 “껐다 켜라” 6 swear 24/01/24 2307 0
16615 사회계란 4개로 90명 먹인..'기적'의 유치원장 '실형' 5 The xian 19/08/30 2307 0
2028 사회1년 421시간 '무료노동'..집배원 만식씨는 어떻게 쓰러졌나 NF140416 17/02/20 230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