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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9/12 19:40:54
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40912_195344_001.png (49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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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FpKH2BPaMAA1as8.png (220.8 KB)
, Download : 45
Subject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https://redtea.kr/news/38853
https://m.yna.co.kr/view/AKR20240912159800003
https://m.yna.co.kr/view/AKR20240912182900003
GM과 대우도 생각나고, 옛날에는 해외 기업에서 기술 들여와서 차 만들었는데, 어느새 전기차 시대에, 동등한(?) 위치에서 협업하는 관계가 되었군요.
Foreign carmakers also have a China overcapacity problem
-None predicted just how fast China’s own industry would develop in the age of EVs (아마도 유료)
https://www.ft.com/content/ca5bfd8e-a7c2-437c-b495-d60769e3529b
Can Western carmakers derisk in China? The unreality of geoeconomic realism.
https://adamtooze.substack.com/p/chartbook-309-can-western-carmakers
https://www.wsj.com/business/autos/how-china-is-becoming-a-money-pit-for-foreign-automakers-in-charts-4ae2e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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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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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ful
24/09/12 20:06
삭제
주소복사
전기차 기술은 GM에서 읍소해야할 정도이니까유..
다군
24/09/12 20:09
삭제
주소복사
*기사 마지막 부분 DeepL 번역
(무료 원문 기사 링크, 3회 90일 유효)
Foreign carmakers also have a China overcapacity problem
-None predicted just how fast China’s own industry would develop in the age of EVs
https://on.ft.com/3XCMQgu
다군
24/09/12 20:10
삭제
주소복사
기술도 기술이지만, 중국이 너무 빨리 시장을 점령하고 있어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골치가 아프다고 합니다.
1
맥주만땅
24/09/12 20:19
삭제
주소복사
포드 승용차는 모비스가 만드는 수준이였던 시절도 있었지요
다군
24/09/12 20:20
삭제
주소복사
T.Robin
24/09/12 20:57
삭제
주소복사
GM과 토요타의 합작이었던 새턴이 생각나는군요.
방사능홍차
24/09/12 21:06
삭제
주소복사
중국에서 저가생산 및 보급에 따른 피드백을 무시 못할 수준이죠.
방사능홍차
24/09/12 21:11
삭제
주소복사
https://youtu.be/CBAqlUFbA6U?si=-AgL8n79jgNXr7gh
열한시육분
수정됨
24/09/13 20:24
삭제
주소복사
세상의 모든 잡다한 전자기기를 공급하는 역량을 가졌고 공학에 진심인 나라이며 근로자는 휴가도 없이 굴리는 나라가 전기차를 못 만들거라 생각한 것이야말로 큰 오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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