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7/08/07 17:22:15
Name   JUFAFA
Subject   점점 녹는 스위스 알프스 빙하…금세기말 사라질 수도
https://redtea.kr/news/44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459470

최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수십 년 전 실종됐던 사람들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자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공영 스위스앵포가 전했다.

온난화는 가짜라고 주장하시는 트럼프 각하 듣고 계시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432 의료/건강인도로 번진 코로나… 삼성·현대차·LG 공장 셧다운 3 맥주만땅 20/03/24 4363 0
7660 과학/기술日서 만능세포 논문 날조 '파문'…'세계 선도' 자랑하다 '머쓱' 9 이울 18/01/24 4363 0
21230 경제불황 우려해 투자 줄이다 망한다"… 정몽규 향한 이동걸의 경고 6 맥주만땅 20/08/04 4363 0
15855 국제반려견 대국 중국의 두얼굴…위린 개고기 축제&공복에 먹은 리치 독됐다 2 하트필드 19/06/29 4363 0
18672 사회"우리가 고발해줄께" 여권 지지세력 임미리 교수 신고 운동 13 empier 20/02/16 4363 5
23536 게임"'1등 없는 로또'에 10년간 돈 썼다"…넥슨 게임 또 '시끌' 11 다군 21/03/09 4363 1
19445 스포츠도쿄올림픽 결국 '1년 연기'..3명 웃고, 1명 운다 2 the hive 20/03/25 4363 0
17656 게임리니지2M, 4일 만에 구글 매출 1위 등극..892일만에 자리 내준 '리니지M' 13 The xian 19/12/01 4363 2
20473 외신"참을만큼 참았다" 마이클 조던도 흑인사망 시위 지지 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1 4363 2
506 기타박관천, "말하지 않은 진실 더 있다" 2 하니n세이버 16/10/31 4363 0
25596 사회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 12 swear 21/09/03 4363 0
28925 정치"김건희 구속하면 50조 경제효과"..민주 대학생위원장의 글 13 empier 22/04/06 4363 0
29697 정치"누가 개표장에 똥 쌌어"…우루루 이동하다 개표사무원들 '봉변' 4 The xian 22/06/02 4362 0
31492 정치강신업 "유승민 尹 음해,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청구할 것" 2 Picard 22/09/26 4362 0
24326 사회90년대생 논객, ‘한국’을 말하다 7 샨르우르파 21/05/23 4362 1
27910 스포츠[월드컵예선 REVIEW] '박항서 매직' 통했다! 베트남, 中 3-1 격파..역사상 첫 승 4 Regenbogen 22/02/01 4362 0
34823 정치"北 열병식 훈련장서 병력·차량 모두 철수" 2 Echo-Friendly(바이오센서) 23/05/27 4362 0
35848 사회"아내·엄마 살릴 마지막방법"…간절함에 간 하나씩 떼어준 부자 1 swear 23/08/18 4362 1
23310 국제허쉬·네슬레 등 초콜릿 회사들, '아동노동착취' 혐의로 피소 empier 21/02/13 4362 0
16401 사회2030 보수 유투버, 새로운 ‘가짜뉴스’ 온상 4 The xian 19/08/14 4362 1
22546 의료/건강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타액 PCR검사 도입…격리해제 기준 완화(종합) 1 다군 20/12/09 4362 1
16659 국제보리스 존슨 "반란파 21명 보수당 나가라"..내부갈등 격화 2 오호라 19/09/04 4362 0
30995 기타‘면치기’가 불붙인 식사예절···“소리나는 먹방 거슬려”“0데시벨 좋아요” 22 다군 22/08/19 4362 0
27412 정치국힘 원내지도부, 의총서 이준석 당대표 탄핵 결의 제안 42 구글 고랭이 22/01/06 4362 0
24341 국제투자실패한 中30대 '분풀이 질주'...CCTV 찍힌 참혹한 현장 swear 21/05/24 436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