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조선 '주초위왕 사건' 사실 아닐 가능성 크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08/14 17:28:00
Name	April_fool
Subject	"조선 '주초위왕 사건' 사실 아닐 가능성 크다"
https://redtea.kr/news/4564 <연합뉴스> "조선 '주초위왕 사건' 사실 아닐 가능성 크다" http://news.zum.com/articles/39725351 이로서 주초위왕 나뭇잎은 주작인 것으로…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April_fool님의 최근 게시물 19-01-15 국방부 "日, 광개토함 전체 레이더정보 요구… 대단히 무례" [9] 19-01-14 헤나방 염색 피해자 속출 [17] 19-01-13 게임중독 논문 '90%' "대상 게임 이름도 안 밝혀" 부실 논란 [9] 19-01-09 [외신] IBM, 최초의 상용 양자컴퓨터인 Q System One을 발표 [7] 19-01-08 "만성 폐질환자, 반년에 한번 샤워기 헤드 갈아주세요" [0] 18-12-29 청와대 국민청원 요건 강화 예정 [6] 18-12-27 아이폰 쓰면 월급 깎는 중국…"화웨이 구하기" [7] 18-12-18 "부산 감전역 폭파" 허위신고… 지하철 7대 무정차 통과 [0] 18-12-18 프랑스 경찰들 "힘들어 못하겠다"…파리 중심가서 집회 계획 [7] 18-12-17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 15일 조용히 세상 떠나 [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717	경제"카톡 사진 바꿔"...홈쇼핑 채널 홍보에 직원 강요 논란 10	메존일각	19/06/16	4669	0
16750	정치조국 법무부 장관 취임…"검찰에 적절한 인사권 행사" 3	구박이	19/09/09	4669	0
37742	사회제련소 폐쇄를 이들이 주장하는 이유 3	자공진	24/04/17	4669	4
31343	정치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소	22/09/16	4669	0
26226	정치尹 "검찰총장 시킨 것 아님이 오히려 명백..녹취록 전문 공개하라" 23	매뉴물있뉴	21/10/20	4669	1
1142	방송/연예CJ의 봉인해제 8	하니n세이버	16/12/12	4669	0
12919	IT/컴퓨터내국인 손님 못 받는 숙박공유..택시업계 떼법에 발 묶인 승차공유 2	알겠슘돠	18/10/08	4669	0
22391	정치'판사 문건' 작성한 전 대검 수사정보담당관 "직무 범위 벗어나지 않아..사찰 아니다" 50	닭장군	20/11/25	4669	0
3449	문화/예술“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45	벤젠 C6H6	17/06/10	4669	0
381	기타'현대차 내부 제보자' 김광호 부장 “배신자 낙인 각오했다…뿌리부터 바꿔야 산다” 1	April_fool	16/10/18	4669	0
25216	정치윤석열 측, ‘후쿠시마 방사능’ 발언 논란에 “비열한 정치공세” 24	Picard	21/08/05	4669	0
644	기타위기의 안진, 대조양 분식회사 윗선에서 묵인? 17	할머니	16/11/09	4669	0
29576	외신 바이든이 삼성에 들르며 '칩동맹'을 강조했지만, 미국의 목표는 반도체 산업에서 '모든 경쟁자를 교살하는 것' 31	코리몬테아스	22/05/23	4669	5
14222	기타제주검찰, 종교적 병역거부자 '총쏘기게임 접속' 여부 확인…왜? 82	사나남편	19/01/10	4669	0
23694	의료/건강나치, 하나님, 백신 12	맥주만땅	21/03/22	4669	7
25999	정치이재명 "유동규 측근 아냐..돈받고 도와야 측근” 16	주식하는 제로스	21/10/01	4669	3
13712	과학/기술SW 개발 자격증?...'기술사법 개정안' 파문 19	졸려졸려	18/12/05	4669	0
18321	정치청와대 수사 차장검사진 전원 교체 68	나림	20/01/23	4669	2
24214	경제 "1兆 잃었다" 500만 삼전 개미들, 분노의 하루 24	Regenbogen	21/05/12	4669	3
17560	국제靑, 지소미아 종료 여부 오후 6시 발표…'조건부 종료 연기' 18	astrov	19/11/22	4669	0
17306	정치당정청, 수능 서술형 문항 도입 검토…2028 대입개편 일환 논의 64	Darker-circle	19/10/30	4669	0
31131	스포츠최고 골잡이끼린 통한다.. 전설 시어러 "SON 분노 표출, 완전 공감" 6	CheesyCheese	22/08/30	4669	0
412	기타"총 맞아 사망, 고라니 치우다 순직..경찰 수난사"	NF140416	16/10/21	4669	0
34208	게임T1 작년 적자 166억원 19	메타휴먼	23/04/11	4669	0
163	기타"中, 미국이 北핵시설만 타격시 묵인…김정은 버릴 준비됐다" 2	April_fool	16/09/20	466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