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도핑 적발 가장 많은 종목은 보디빌딩.. 전체의 70% 달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10/11 16:19:12
Name	tannenbaum
Subject	도핑 적발 가장 많은 종목은 보디빌딩.. 전체의 70% 달해
https://redtea.kr/news/5769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011153103055 아유~~ 뭘 새삼스럽게~~ 그바닥이야 원래 스택 돌려고 어떡하면 캐어 잘해서 도핑 안걸리냐로 승부가 나는 싸움인데 몰~~ 글고 요즘엔 클래식보디빌딩은 한물 갔고 피지크나 피트니스가 대세라 스포츠라기 보다는 엔터네인먼트 산업으로 봐야....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annenbaum님의 최근 게시물 21-02-13 "초등생인 줄 몰랐다"?..'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구속 [5] 21-02-10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47] 21-02-08 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21-02-08 데이트 폭력 신고에 변장까지 하고 보복·살인미수 60대 '징역 10년' [7] 21-02-05 "여기 소화기요" 호흡 맞춰 불길 잡은 '용감한 이웃들' [1] 21-02-05 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21-02-04 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12] 21-02-04 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21-02-03 "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21-01-31 악의적 불매운동 조장 그만..남양유업, 악플러 수사 의뢰 [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006	정치박지현 "서울, 새 후보 더 찾아야…청년·여성 대표 후보 필요" 12	moqq	22/04/11	4125	0
31566	정치 文정부서 금품수수 산자부 산하 기관 임직원 총 59명 퇴직금 챙겨 8	당근매니아	22/09/29	4125	0
27215	사회성폭행 혐의로 풀려나 8일 만에 또 성폭행…20대男 체포 5	swear	21/12/28	4125	1
32081	정치尹대통령, 최악의 정치적 위기…'책임 회피성' 태도에 내부 문건들 줄줄 새고 있다 23	매뉴물있뉴	22/11/03	4125	2
31570	국제러, 우크라 점령지 합병조약 30일 체결…푸틴 참석 2	매뉴물있뉴	22/09/29	4125	0
18259	의료/건강이국종 교수 "외상센터장 사퇴... 평교수로 조용히 지낼 것" 3	미스터주	20/01/20	4125	1
36179	국제테러리스트냐 독립운동가냐…印·캐나다 갈등 촉발한 시크교도 8	다군	23/09/20	4125	0
8022	스포츠'男쇼트트랙 1500m' 임효준,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	알겠슘돠	18/02/10	4125	1
1368	정치“이완영 의원, 감사원 재직때 뒷돈 받아 사표 내” 5	하니n세이버	16/12/28	4125	0
15448	국제[외신] FBI: 플로리다 너네 투표기 해킹당함. 근데 말하진 마. OK? 2	T.Robin	19/05/21	4125	0
14430	게임모하임 떠나는 블리자드, 어떻게 변신할까 4	Ren`Py	19/01/23	4125	0
3935	의료/건강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 8	JUFAFA	17/07/10	4125	0
29023	정치尹-安 이상없다지만…이태규 사퇴에 공동정부 이상기류 19	Picard	22/04/12	4125	0
23136	국제"마스크가 움직여요..." 화장 직전 노모 살린 딸 2	자크	21/01/29	4125	0
16737	정치[청문회 영상] 조국 "동성애는 법적 사안 아니고 동성혼 허용은 이르다" 23	tannenbaum	19/09/09	4125	1
11618	사회"장애인한테 배달받고 싶지 않다".. '진상손님' 논란 20	알겠슘돠	18/07/19	4125	1
30052	정치BTS 병역특례법 묻자, 병무청장 “軍 안 가겠단 멤버 없지 않나” 5	swear	22/06/24	4125	6
12648	사회“증거 인멸 안 한다” 서약서 내고 반출 대법 기밀 폐기 8	April_fool	18/09/11	4125	0
13418	방송/연예마이크로닷 부모, 사기혐의로 충북 제천경찰서 피소 확인 42	맥주만땅	18/11/19	4125	0
28523	정치“석열이‧건희는 못해” 與서 또 나온 무자녀 부모 비하 17	syzygii	22/03/08	4125	0
33132	정치한-이란 관계 난기류에…대통령실 “이란 쪽 오해…오해 풀린다면 정상화 이뤄질 것” 6	오호라	23/01/20	4125	0
15213	방송/연예MBN 또 방송사고..이번엔 文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오기 7	tannenbaum	19/04/21	4125	0
27248	경제국힘, "어떤 토론이든 환영" 16	기아트윈스	21/12/29	4125	2
22129	국제칠레, 40년 만에 ‘피노체트 헌법’ 지운다 2	메오라시	20/10/26	4125	1
25202	정치최재형의 출사표 "감사원장 사퇴, 권력에 취한 정권 때문" 28	Picard	21/08/04	4125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