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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10/21 18:52:49
Name   tannenbaum
Subject   장의차 유족,"관 주변에 몰려든 파리떼 쫒느라 팔이 빠질뻔 했는데..돈 얘긴 이웃동네주민이 했다니.." 울먹
http://v.media.daum.net/v/20171021173634438?rcmd=rn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빌더니 탄원서 받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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