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인도 아니고 성폭행 후 살인을 저질렀는데 12년....
성폭행도 살인도 할만 하네요.

전과가 24범인데 무대책으로 사회에 풀어놓으면 어떡한답니까. 사회는 충분히 저런 높은 전과를 가진 사람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를 위해 태어난 인간같은 약력이네요.

성폭행 후 살해로 12년을 복역한 전과 24범의 50대.
욱하는 성격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상대를 찔러서 살해함.
범죄인간이네요.

이런건 그냥 사형시켜야 되요. 사람같지도 않는 새끼들은 걍 사람 취급하면 안됩니다.

전과 24범이면 사실상 교화가 안되는 인물이라고 봐야 하지 않나요??

전과 3범 이상은 사회에 다시 발 들이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은 실수, 두 번은 인지상정으로 용서한다 치더라도 세 번이 넘어간다는건 교화가 불가능하단 뜻입니다.

그리고 법무부는 인정해야 해요. 형벌의 주된 목적은 교화에 있지만 우리나라 교정행정하에서는 절대 교화가 불가능하다는걸요. 오죽하면 교도소를 ‘학교’ 라고 부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