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3048843
26일 홍 대표의 비장의 인재 영입 카드로 평가되던 장제국 동서대 총장과 안대희 전 대법관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앞서 홍 대표 스스로도 지방선거에서 '현상 유지', 즉 현재 한국당이 장악하고 있는 부산·인천·대구·울산·경북·경남 등 6곳을 지켜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만약 현상 유지를 못 하면 책임을 지겠다"며 당 대표직을 내걸었다.
일단 홍 대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에서 새 당협위원장에 대한 공모를 마치면, 상향식 공천으로 되어있는 기존의 공천 룰을 전략공천으로 바꾸는 작업을 한 뒤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천준데도 가기 싫다는 사람이 많은가보군요.
'책임'은 예전부터 안졌으니까 그런갑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