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나도 당했다" 전직 여검사도 폭로..계속되는 파문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027	국제트럼프 "원래 나라로 돌아가" 인종차별 공격에 "내 나라는 미국" 반격 6	오호라	19/07/16	4341	1
22172	스포츠SK 차기 사령탑, 선동렬 전 대표팀 감독 유력 11	Schweigen	20/10/30	4341	0
30366	정치세금 인하할테니 여론 만들어달라는 추경호 부총리 6	소	22/07/14	4341	1
31138	국제'냉전 종식' 이끈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 6	비형	22/08/31	4341	0
11427	문화/예술(7월 11일 기사) 금난새, 등록금과 별도로 레슨비 내는 한국 음악계 비판 3	알겠슘돠	18/07/13	4341	0
21415	의료/건강“내가 국회의원 3번 했어”…김문수, 코로나19 검진 요청한 경찰에 ‘버럭’ 18	SCV	20/08/19	4341	0
21165	경제삼성전자 "5나노 반도체 하반기 양산…4나노 2세대 공정 개발중"(종합) 4	다군	20/07/30	4341	2
27053	국제이스라엘, 4차 접종 검토 10	대법관	21/12/19	4341	1
19886	정치CNN “김정은, 수술 후 상태 위중” 24	구박이	20/04/21	4341	0
1201	방송/연예 배우 현빈-강소라 "저희 사귑니다 9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12/15	4341	0
16316	사회"외교부 동원해 대법원 설득"..김앤장-전범기업 통화 내용 법정공개 16	The xian	19/08/07	4341	0
28860	방송/연예"일본 눈치보기?" 애플,1000억원 투자 화제 '파친코' 홍보 포기 7	Regenbogen	22/03/31	4341	0
3262	의료/건강"전국민 수두파티하고 싶다"…'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4	우웩	17/05/26	4341	0
37311	사회“광명역 11시 폭파” 협박글 쓴 20대 국제공조 수사로 구속 4	swear	24/03/02	4341	0
3270	경제착한기업 오뚜기 오해와 진실 :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져... 1	tannenbaum	17/05/27	4341	1
23495	정치 한 필지에 70명 쪼개기 지분, 고양 창릉지구도 사전 투기 의혹 17	moqq	21/03/05	4341	1
16841	방송/연예미국판 'SKY 캐슬' 허프만 첫 유죄판결...금고 14일·벌금 3만 달러 7	하트필드	19/09/17	4341	0
29131	정치경찰도 '검수완박' 비판, 익명 커뮤니티 투표서 80% "반대" 7	여우아빠	22/04/21	4341	0
37326	사회“디올백”···의대정원 확충 논란, 잠잠해지던 ‘디올백’ 이슈 불붙이나 13	Overthemind	24/03/05	4341	0
20178	의료/건강이재명 , 코로나19 '이태원 집단감염' 긴급 행정명령 8	Schweigen	20/05/11	4341	5
20947	방송/연예"넷플릭스엔 만원 내고, 공영방송엔 2500원 내기 싫은 이유 찾아야" 7	swear	20/07/09	4341	0
31961	정치尹 "경제·안보 위협 극복 위해선 여야 협치 필요" 24	뉴스테드	22/10/25	4341	0
25306	사회"밥에 꼬불꼬불한 털"…체모 뽑아 넣은 블랙컨슈머 CCTV에 포착 8	swear	21/08/12	4341	0
16605	경제트럼프, 12월 15일부터 중국산 아이폰에 15% 관세..진짜 무역전쟁 이제부터 5	오호라	19/08/29	4341	0
2273	방송/연예아이유, 24일 선공개곡 내고 컴백…내달 정규 4집 발매	베누진A	17/03/09	434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8/01/30 20:22:01
Name	elena
Subject	"나도 당했다" 전직 여검사도 폭로..계속되는 파문
https://redtea.kr/news/7773 http://v.media.daum.net/v/20180130191804712 참담합니다. 제가 만약 당했다면 저 또한 용기내어 말할 수 있었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속상하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elena님의 최근 게시물 21-12-15 법원 “‘출제오류 논란’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 취소” [15] 21-12-07 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12] 21-01-24 국회 안내문에 '김장애·김위탁'..."차별 표현 참담" [7] 20-12-24 크리스마스 이브에 놓친 8살 딸의 손 40년 만에..말 없이 눈물만 [5] 20-11-10 강남 아셈타워에 폭발물 설치 신고..시민 대피 [1] 20-09-10 신촌세브란스병원서 17명 '집단감염'..서울 신규 확진 48명(종합) [7] 20-08-20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서 결국 졌다…다른 기업도 '발등의 불' [3] 20-08-20 국정원 "北, 김여정이 위임 통치…후계자 결정은 안돼" [18] 20-08-18 19일부터 50명 넘는 결혼식은 벌금 300만원 [34] 20-03-25 교육부, "'등교 개학'과 함께 '온라인 개학'도 추진"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