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2/01 13:36:04
Name   사나남편
Subject   10명 중 9명이 여교사…체육수업 사교육 받는 초등학교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8&aid=0004023253&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light=off


전형적인 기레기의 기레식 기사입니다.

스포츠 클럽은 초중고 다 있고 전문적인 외부강사를 구해서 합니다. 참고로 저희학교는 강사분이 여자분임.

초등학교 교사는 전담수업을 전반적으로 더 선호합니다. 체육전담 개꿀이죠. 학부모 상대 안해도 되고 생기부 안써도 되고 학생 상대 안해도 되고...

그리고 체육수업 요즘도 밖에서 합니까? 다목적 강당에서 하지...

물론 남교사만 뺑이치는건 맞습니다. 그건 다른 문제고...적어도 내용 주작은 하지 말아야지...사실을 지좋은데로 해석하고 앉아서 선동하는 쓰래기 같은 기삽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020 정치박근혜 최측근 정호성,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11 dolmusa 24/05/23 3110 0
7825 스포츠10명 중 9명이 여교사…체육수업 사교육 받는 초등학교 4 사나남편 18/02/01 3110 0
29955 과학/기술전기요금 조정단가 6번 중 4번 동결…'연료비 연동제' 무색 5 copin 22/06/20 3109 0
4146 기타배꼽 인사하고 지구대 들어온 꼬마의 '깜짝 선물' 메리메리 17/07/21 3109 0
20535 정치김태년·주호영, 90분 만났지만.. '5일 개원' 합의 불발 1 다키스트서클 20/06/04 3109 0
5188 스포츠'도핑 문제'러시아 장애인대표팀, 평창패럴림픽 조건부 참가허용 알겠슘돠 17/09/08 3109 0
5722 스포츠부산 조진호 감독, 심장마비로 사망 1 알겠슘돠 17/10/10 3109 0
10097 경제'1조 사기' IDS홀딩스 15명, 1심 무죄 깨고 2심서 징역형·구속 1 알겠슘돠 18/05/11 3109 0
30323 정치출퇴근 5분으로 단축…한남동 ‘대통령 관저’ 이르면 금주 완공 7 데이비드권 22/07/12 3109 1
641 기타'최순실 게이트'에 물 건너간 노동4법·성과연봉제 3 NF140416 16/11/09 3109 0
7350 경제'오디션' 한빛소프트, 日미탭스와 가상화폐 사업 진출 1 JUFAFA 18/01/05 3109 0
8907 기타"오스트리아, 부르카 금지하려다 마스크·동물탈만 단속" JUFAFA 18/03/28 3109 0
22775 사회처갓집 모임 갔다가 확진, 요양병원 종사자 고발 9 하우두유두 20/12/29 3109 0
7683 사회4년뒤 대학 폐교 도미노 온다. 9 우주최강귀욤섹시 18/01/25 3108 1
14623 사회'성추행 폭로' 양예원 무고죄 '무혐의'…"허위라고 단정 못해" 5 Ren`Py 19/02/15 3108 0
5941 스포츠강제 연기된 '모두가 알고 있는' 한화 감독 발표 3 알겠슘돠 17/10/23 3108 0
31038 정치"러 전략폭격기 동해 비행에 한국전투기 출동"<러시아국방부> 9 야얌 22/08/23 3108 0
1867 사회스프링클러·경보기 왜 꺼놨나..경찰, 관리업체 추가 조사 NF140416 17/02/06 3108 0
13923 정치도로·철도·항만…모든 공공시설물에 민자 허용 추진 20 tannenbaum 18/12/18 3108 1
33658 사회"주 69시간? 과로사회 돌아오나" 연장근로 확대에 들끓는 노동자들 19 오호라 23/03/07 3108 0
7044 경제국내 거주 외국인 127만명…절반은 200만원... 3 JUFAFA 17/12/20 3108 0
34190 사회여경 머리채 잡은 검사 임용 예정자, 주폭으로 현행범 체포 26 swear 23/04/11 3108 0
5520 게임다작의 아이콘 정인호 해설, 그가 18년 동안 다작할 수 있었던 비결 Han Solo 17/09/26 3108 0
1173 정치전경련 ‘해체’ 65.1% > ‘유지’ 21.8% 1 하니n세이버 16/12/14 3108 0
27033 사회친딸 성추행한 친부 집유 3 대법관 21/12/17 310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