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쓰긴 애매하지만 의무연한 복무 이상하게 피해 강호로 나오기도 합니다. 필요이상으로 굴레를 매기면 위법의 요소도 생기죠. 전체환경이 안좋은 상태에서 뭔갈 만들어봐도 좋게 되기가 힘들고.. 생각보다 돈은 무지하게 들며 결과는 자기 치세에 안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되지 않죠. 아 물론 유치하는건 정치에 도움은 됩니다만 지방에 의대가 없어 의사가 씨가 마르는건 아니죠.
정말 쉬지 않는 떡밥인데 이번엔 주체가 어딘가 싶었더니 시립대 =_= 뭐 잘 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서울시에서 다른 지자체에 머리 들이미는 것도 웃기고
하긴 인서울이라고 또 수험생들 몰리겠네요. 나중에 졸업생들 헌법소원 내서 깡촌 탈출하는 거 안 봐도 스트리밍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