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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8/03/25 19:09:20
Name
뒷장
Subject
실은, 미세먼지 많이 좋아졌다.
https://redtea.kr/news/8826
http://naver.me/GXvt6Hg4
일단, 이런 문제를 볼 때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받아들이는 편인데 체감되는 것과는 많이 다르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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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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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장
18/03/25 19:09
삭제
주소복사
소노다 우미
18/03/25 19:12
삭제
주소복사
체감적으로도 확연히 나아지고 있죠. 우리가 더 무서워하게 되었을뿐..
1
뒷장
18/03/25 19:14
삭제
주소복사
외국의 거대도시들과 비교할 때 중하위권 수준이란 게 좀 놀랍구요.
소노다 우미
18/03/25 19:18
삭제
주소복사
중국이 공장이 많이 없을때보단 나아지는데는 성공했다면 일단 성공 아닙니까(....)
이울
18/03/25 19:18
삭제
주소복사
뭐 2000년대 초만 해도 매년 이맘때마다 황사 스모그 쩔었죠
언론에서도 크게 다루었고.. 지금만큼은 아니었지만
기아트윈스
18/03/25 19:32
삭제
주소복사
이름이 바뀐 게 아닌가... 저희 때는 황사라고 불렀는데 그게 지금이었으면 다들 미세먼지라고 했을 것 같아요. 00년 전후로 황사 쩔었던 기억이 있는데 표로 봐도 그러네요 ㅎㅎ
Toby
18/03/25 19:43
삭제
주소복사
저도 황사에서 미세먼지로 바뀐 표현이 사용되면서 점점 시민들의 체감도가 올라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성분은 다를 수 밖에 없지 싶네요. 중국에서 배출되는 물질도 달라졌을거니까요.
그래서 단순히 언제가 더 심했다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충 보면 또이또이가 아닐까...
1
CONTAXS2
18/03/25 19:58
삭제
주소복사
예전엔 진짜 코풀면 틱틱한 색깔 콧물나오고 그랬어요 ㄷㄷㄷㄷㄷㄷㄷ
레지엔
18/03/25 20:14
삭제
주소복사
천식유병률이나 기관지염 유병률같은 거 이용하면 심해졌나 아닌가도 분석해볼만 할 겁니다. 비슷한 시도를 개인적으로 한 걸 봤는데 사실 그것도 좋아지긴 좋아졌음...
하트필드
18/03/25 20:47
삭제
주소복사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아는...그래도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이군요 ㅠㅠ
맥주만땅
18/03/25 21:21
삭제
주소복사
PM10은 좋아졌을 겁니다.
과거에는 가정용 연료는 연탄, 연탄공장도 도심에 있었으니까요.
거기에 과거에 비해서 국내에서 운행하는 자동차의 배출가스도 많이 좋아졌고, 굴뚝이 있는 공장도 많이 줄었으니까요.
별빛
18/03/26 08:49
삭제
주소복사
일부 지역은 먼지 측정기가 숲 속에 있는데 그거를 바탕으로 작성한 보고서를 믿을 수 있나?
별빛
18/03/26 08:51
삭제
주소복사
https://www.google.co.kr/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4574182&cmd=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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