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4/21 16:48:46
Name   April_fool
Subject   일본 차관의 "가슴 만져도 돼?"…일본에선 흔한 일?
일본 차관의 "가슴 만져도 돼?"…일본에선 흔한 일?
http://news.zum.com/articles/44653696



그런데, 마침 어제(20일) 일본 요미우리TV의 '미야네야' 프로그램이 20세 이상 여성 300명을 상대로 긴급 설문조사를 벌였습니다. "성희롱을 받은 적이 있다"는 사람이 무려 62.7%에 이르렀습니다. 성희롱을 받았을 때 대처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1) 아무 말 없이 참는다 51.6% 2) 당사자에게 그만두라고 요구한다 24.6% 3) 퇴사한다 9.2% 4) 회사 측에 개선을 요구한다 8.4% 등의 순이었습니다.



저기요? 기자양반? 바로 위에 나와 있는 사진을 보면 “성희롱을 받은 적이 있다”가 37.3%고 “없다”가 62.7%인데요? 누굴 해태 눈깔로 아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09 정치최대집 후보,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 13 덤더비두 18/03/23 4667 0
35949 경제3000원대 스벅 생긴다? 8 트린 23/08/29 4667 0
8814 사회'미투플레인을 멈춰주세요' 12 레지엔 18/03/24 4667 3
21110 기타김정은, 특급경보 발령.."코로나의심 탈북민 분계선 통해 월북"(종합) 7 Schweigen 20/07/26 4667 0
38264 사회“한국 뼈아픈 교훈 얻길 바라”…6·25 당일에 ‘훈수’둔 중국 대사 10 하우두유두 24/06/25 4667 0
15995 경제"그리 오래가진 않을 것"···한국 불매운동, 쉽게 본 유니클로 18 그저그런 19/07/13 4667 0
34171 IT/컴퓨터23만 코딩 수강생은 다 어디로 갔나 36 Cascade 23/04/09 4667 0
30597 국제40도 폭염에 "머리 매일 감지마"..국민에 권고한 나라는 4 체리 22/07/29 4667 0
9606 사회일본 차관의 "가슴 만져도 돼?"…일본에선 흔한 일? 14 April_fool 18/04/21 4667 0
38535 의료/건강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맥주만땅 24/08/02 4667 0
15754 사회숨 멈춰야 해방되는 곳…기자가 뛰어든 요양원은 ‘감옥’이었다 19 호미밭의 파스꾼 19/06/20 4667 17
21650 국제미 기술주 급등 배후는 손정의…9조원어치 IT 공룡 주식 등 매입 8 다군 20/09/07 4667 0
11155 사회'부하 여군 성폭행 시도' 해군 장성 긴급체포 8 April_fool 18/07/03 4667 0
7574 게임'문자 통역' 속기사, 전용준 캐스터 도움 받아 롤챔스 스프링 중계한다 3 알겠슘돠 18/01/20 4667 1
18838 의료/건강의협 "전화상담·처방 전면거부"..정부 "의료기관 협조 필요" 7 세란마구리 20/02/24 4667 1
19096 문화/예술"일제에 2등 신민으로 몰린 소년시절.. 조선일보 보며 나라 잃은 아픔 읽어" 7 The xian 20/03/06 4667 3
8101 문화/예술이윤택도 성추행..연극계 번지는 '미투' 바람 5 맥주만땅 18/02/14 4667 0
13995 IT/컴퓨터유튜버 '띠예' 부모님 "매크로 답변만 돌아와"...영상 하나 남았다 10 astrov 18/12/21 4667 0
25009 과학/기술돈 못버는 골칫덩이됐다… AI 선구자 ‘왓슨’의 몰락 12 봄과여름 21/07/20 4667 0
27057 정치與 "김건희, NYU 경력 허위" 주장에.. 野, 수료증·언론기사 공개 48 Picard 21/12/20 4667 0
8119 스포츠박영선 의원, 윤성빈 경기 AD카드 없었다…피니시 라인은 '출입금지' 구역 12 Leeka 18/02/17 4667 1
22201 방송/연예박지선 모친 유서 보도에 "기더기라고 불려도 할 말 없다" 10 swear 20/11/03 4667 0
3772 문화/예술미디어 아티스트 그리고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 단독 인터뷰 16 나쁜피 17/06/30 4667 3
28094 정치‘적폐청산’ 文국정과제 1호였는데... 靑 “오롯이 尹이 수사 주도” 16 주식하는 제로스 22/02/10 4667 8
28350 정치'李 검사사칭' 담당 재판장 "공보물 해명 뻔뻔하고 말도 안 돼" 38 cerulean 22/02/24 466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