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4/28 18:43:56
Name   CONTAXS2
Subject   文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심이 없든 2018년의 우리는 빚을 졌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571126619180712&mediaCodeNo=257&OutLnkChk=Y




글이 좋네요.

가장 최고의 시간은 정말 보도다리에서의 대화였군요.


이게 5분 10분이면 그냥 웃고 넘기기 좋은 가십인데

30분이 넘어가면.... 그 조용함만으로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도 하나봅니다.






우린 (네이쳐리퍼블릭 정운호대표님께) 빚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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